'자포자기' 무전취식 30대 남성에 법원 '온정' 누범기간에 있는 30대 무직자가 갈 곳이 없어 다시 유치장에 가겠다는 자포자기 심정으로 무전취식을 한 30대 남자에게 법원이 실형 대신 벌금형으로 선처했다. 2009.04.07 11:06
3개 공공노조 9∼10일 민노총 탈퇴 추진 민주노총 산하 공공부문 노조 3개가 9∼10일 일제히 민주노총 탈퇴를 위한 수순을 밟는다. 서울도시철도공사 노조는 임시 대의원 대회를 열어 `민주노총 소속'이라고 명시된 상급단체 조항을 삭제하고 `연합단체 등에 가입할 수 있다'는 내용을 포함하는 규약 개정안을 심의한다고 7일 밝혔다. 2009.04.07 11:01
'노무현 의혹' 수사 급물살 탄다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금품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 중수부가 7일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을 전격 체포,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주변 의혹에 대한 수사가 급물살을 타는 양상이다. 2009.04.07 10:57
화장품협회 "원료 관리제도 도입 추진" 석면 함유 우려 화장품에 판매금지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관련 업계가 화장품 원료 관리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대한화장품협회는 화장품 원료를 취급하는 업소에 신고 의무를 부여하는 등 원료 관리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정부와 함께 추진하겠다고 7일 밝혔다. 2009.04.07 10:50
삼성본관 주변 공기중 석면 검출 안 돼 "석면 발생원은 모른다"리모델링 작업이 이뤄지는 삼성본관의 내부와 주변 바닥의 가라앉은 먼지에서 석면이 검출됐지만, 공기 중에선 검출되지 않았다.노동부 산하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서울 중구 태평로에 있는 삼성본관의 석면 해체·제거 공사 현장 주변을 조사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연구원은 삼성본관 건물 1층 엘리베이터 앞, 석면폐기물 교환장소, 3층 급기구와 배기구 등 12곳에서 채취한 공기 시료를 투과전자현미경으로 분석했으나 석면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2009.04.07 10:30
경찰, 유장호 재소환…구속영장 검토 탤런트 장자연씨 자살사건을 수사중인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7일 사건의 핵심인물인 호야스포테인먼트 대표 유장호씨를 재소환해 조사한다. 경찰은 이날 오후 3시 유 씨를 불러 '장자연 문건' 작성과 언론보도 경위에 대해 수사할 계획이다. 2009.04.07 10:13
'석면 파우더' 불안…대체품 찾는 부모들 국내산 베이비파우더에서 석면 성분이 검출됐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에서 베이비파우더의 매출이 급감하고 있다.아기 부모들은 베이비… 2009.04.07 10:09
대검, 정상문 전 대통령 총무비서관 체포 대검 중수부는 7일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불법자금을 받은 혐의로 참여정부 시절 정상문 전 대통령 총무비서관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검찰에 따르면 정 전 비서관은 총무비서관 재직 중인 2005∼2006년께 박 회장으로부터 수 억원을 건네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2009.04.07 09:48
'불량식품 합격판정' 전 검사소장 항소심 실형 세균 기준치를 초과한 음식물 등에 대해 합격 판정을 내려 준 전직 식품검사소장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지만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7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형사항소4부는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식품에 대해 허위 검사서를 발행한 혐의로 기소된 모 식품검사소 전직 소장 정모 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2009.04.07 09:15
고교생, 영어 다음으로 일본어 많이 배운다 서울지역 고교생들이 영어 다음으로 가장 많이 배우는 외국어는 일본어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랍어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가장 많은 학생이 응시하지만 올해도 정식 교과목으로 채택한 학교는 없었다. 2009.04.07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