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곧 인공위성 발사"…정부, 정보수집 총력 북한은 오늘 조선 중앙통신 보도를 통해 "로켓발사 준비가 완료됐으며 곧 위성을 발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정부는 북한의 로켓발사가 임박했다고 보고 감시장비와 정보력을 총동원하는 등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2009.04.04 12:05
"대북 대결정책때 로켓 군사용으로 이용" 북한 입장을 대외적으로 비공식 대변하는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4일 북한의 장거리 로켓의 군사적 이용과 해외수출 가능성을 언급했다. 2009.04.04 12:05
항공우주연구원, 북한 로켓 '판독 분석반' 가동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북한의 로켓을 추적하기 위해 판독 분석반을 가동하는 등 비상체제에 들어갔다. 4일 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북한의 로켓발사 여부를 정확히 가리기 위해 지난 2일부터 위성관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분석반을 구성, 운영중이다. 2009.04.04 11:46
북한 대변 조선신보 "북 로켓기술 수출" 언급 북한이 이번에 발사한 장거리 로켓 기술을 해외에 수출할 수 있다고 대외적으로 북한의 입장을 비공식 대변하는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 2009.04.04 11:45
정부, 개성공단에 신변안전지침 하달 정부는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가 임박한 것과 관련, 4일 오전 개성공단.금강산 체류인원에 대한 신변안전 관리 지침을 하달했다. 이번 신변안전 관리지침은 현지에서 이동을 최소화하고 야간에 이동을 금지할 것, 물품 반출입 관련 규정을 준수할 것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고 통일부는 밝혔다. 2009.04.04 11:35
정부, 북한 로켓발사 직후 PSI 전면참여 발표 정부는 북한이 장거리 로켓을 발사한 직후 대량살상무기에 전면참여한다는 방침을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4일 "북한이 로켓을 발사한 것으로 확인되면 정부 차원의 성명을 발표한 뒤 별도로 PSI전면참여 계획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2009.04.04 11:18
이 대통령, 안보관계장관회의 긴급 소집 이명박 대통령은 4일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가 임박했다는 정보에 따라 안보관계장관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이 대통령이 오전 11시 지하별관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했다"면서 "북한 로켓 발사에 따른 대응방안이 집중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9.04.04 10:54
북한 로켓발사 초읽기…정부 비상체제 돌입 북한이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의 로켓 발사장 주변 3곳에 관측 카메라를 설치한 것이 포착됐다. 발사되는 로켓을 촬영, 추적하는 장비인 관측카메라는 발사 직전에 설치되는 것으로, 4일 중 발사될 것으로 보인다. 2009.04.04 10:49
이 대통령, 런던 G20회의 마치고 귀국 이명박 대통령은 4일 오전 영국 런던에서 열린 G20 금융정상회의를 마치고 아시아나 특별기편으로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3박5일간의 런던 방문기… 2009.04.04 10:48
정부, 북한 로켓발사 긴장속 대책마련 박차 정부는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가 초읽기에 들어감에 따라 긴장속에 대책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와대를 비롯해 외교통상부, 국방부, 통일부 등 외교안보부처들은 북한이 발사를 예고한 시점의 첫날인 4일 아침 일찍부터 긴급 회의를 갖고 관련 동향 파악에 주력하는 등 사실상 비상체제에 들어갔다. 2009.04.04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