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만의 학사모'.…서울대 졸업생 살펴보니 올해 서울대 학위수여식을 빛낼 면면이 과거 어느해 못지 않게 다채롭다.사반세기만에 학사모를 쓰는 트로트 가수, `공부의 신'으로 유명한 학습 사이트 운영자, 모터사이클로 세계를 일주한 `독도라이더' 등 간단치 않은 `내공'을 자랑하는 이색 졸업생들이 눈에 띈다.25일 서울대에 따르면 2006년 소비자아동학부에 재입학했던 현자씨가 이번 졸업식에서 학사학위를 받는다.그는 1984년 서울대 가정학과에 입학했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교를 중퇴한 뒤 밤무대 등을 전전하며 무명 트로트 가수 생활을 해 왔다.졸업을 앞둔 작년 9월에는 학내에서 장학금 마련 콘서트를 열어 마련한 수익금 600만원을 학교당국에 전달하기도 했다.현자씨는 "재입학 후 첫 학기에는 시험을 보는데 공부한 내용이 전혀 기억나지 않아 당황했고 영어 원서를 읽고 컴퓨터를 사용하는 일도 처음에는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친구'들 덕분에 무사히 졸업하게 됐다"고 말했다.신입생이었던 25년 전보다 훨씬 좋은 평점 3.44으로 졸업한다는 그는 "배우는 데 나이는 상관없다. 2009.02.25 09:22
화장실 간 사이에 마트 문잠겨 발 동동 마트 화장실에 들렀던 40대 여성이 직원들이 퇴근해버려 한동안 갇힌 신세가 됐다가 119구조대에 의해 '탈출'했다. 25일 광주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24일 오후 7시50분께 광주 북구에 있는 한 마트에서 A씨가 셔터 안쪽에 갇혀 있는 것을 한 행인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 2009.02.25 09:04
부산서 출산 숨기려다 영아 살인미수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25일 헤어진 남자친구의 아이를 출산한 뒤 동거남에게 출산 사실을 숨기기 위해 영아를 흉기로 찌른 혐의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009.02.25 09:00
'아듀! 겨울'…한파 더이상 없다 '겨울 추위'가 완전히 물러갔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제 절기상 봄철로 접어든 가운데 앞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10도까지 내려가는 한파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2009.02.2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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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교통상황 - 이 시각 서울시내 교통상황 - 이 시각 고속도로 2009.02.2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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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학업성취도-교장·교감 평가연계 연기" 당초 내후년부터 학업성취도 결과와 교장·교감 인사를 연계하기로 했던 교과부가 이 시기를 2∼3년 늦추기로 했습니다. 김정윤 기자가 보도입니다.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어제 국회 과학기술위원회에 출석해, 학업성취도 결과와 교장·교감의 인사를 연계하는 시기를 2, 3년 연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09.02.25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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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첨가물서 또 멜라민…12개 과자 판매중단 국내 유명과자에 사용된 외국산 식품첨가물에서 멜라민이 또 검출됐습니다. 식품당국은 12개 해당제품의 판매를 금지했습니다. 조성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9.02.2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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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범에게 건넨 모조지폐 시중에서 또 '발견' 제과점 여주인 납치사건 때 경찰이 범인에게 건넨 수사용 모조지폐가 시중에서 또 발견됐습니다. 모조지폐가 광범위하게 유통됐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09.02.25 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