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추기경 장례위 "클린턴 조문 뜻 고맙다" 한국을 방문 중인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 이 김수환 추기경의 빈소에 조문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지만 명동성당 방문이 이뤄지지는 못했다. 김 추기경 장례위원회는 20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클린턴 장관이 명동성당의 한 사를 통해 비공식적인 경로로 '오늘 조문을 할 수 있느냐'고 문의를 해왔다"고 밝혔다.장례위는 "장례미사 등 오늘 예정된 모든 프로그램을 말씀드렸고, 가장 좋은 조문시간은 오전 8시쯤이라고 주한미대사관 쪽에 전달했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이날 오전 10시 장례미사가 시작될 때까지 클린턴 장관은 조문을 오지 않았다. 2009.02.20 10:35
'사랑' 남긴 김 추기경 하늘서 안식 낮은 곳에 있는 이들을 위해 평생 헌신하며 '서로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전해준 김수환 추기경이 하늘나라로 영원히 떠난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김 추기경의 장례 닷새째인 20일 오전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한승수 국무총리와 주한 외교 사절, 사제와 신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례 미사를 열어 김 추기경과 마지막 작별 의식을 치른다. 2009.02.20 09:33
[뉴스속으로] 학사모 쓴 '욕쟁이 할머니' 칼국수 집을 운영하면서 20년 넘게 홀로사는 노인들을 위해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모습이 TV 다큐 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화제가 된 일명 '욕쟁이 … 2009.02.20 09:14
사회 초년생, '화장·피어싱·염색' 할까 말까? 대학 새내기나 사회 초년생들은 요즘 성인이 된다는 기대감에 한껏 부풀어 있다. 이 맘 때면 자유롭게 외모를 가꿀 수 있다는 생각에 그동안 하지 않았던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게 된다. 2009.02.20 09:09
김수환 추기경을 떠나 보내는 마음들 김수환 추기경은 이제 하느님의 나라로 떠났다. 나무 묵주 하나만 들고 빈손으로 떠났다. 그러나 두서너시간을 기다리며 빈소를 찾은 조문객의 긴 행렬이 보여줬듯이 아직도 그의 삶과 죽음은 우리 가슴 속에 감동으로 남아있다. 2009.02.2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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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목) 나이트라인 전체보기 1. "교황의 이름으로"...김 추기경 장례 '교황장' 격상 2. 34만 추모행렬...김수환 추기경과 '마지막 인사' 3. 4. "학업성취도 전면 재조사...평가시스템 재검토" 5. 2009.02.2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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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찬바람 '쌩쌩' 주말 반짝 강추위 온다 눈은 거의 그쳐가고 있습니다. 지금 이미 눈이 그친 서울,경기도는 안개가 짙어졌고요. 지금 산발적으로 곳곳에 내리는 비나 눈은 앞으로 1시간 반 정도 후면 모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2009.02.2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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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교통상황 - 이 시각 서울시내 교통상황 - 이 시각 고속도로 2009.02.2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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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부·경북 약한 눈…오후엔 강한 황사 서울 경기 지방의 눈은 모두 그쳤습니다. 지금은 강원과 호남, 경북 일부 지방에 산발적으로 약하게 눈발이 날리고 있는데요. 아침까지 강원 산간에는 최고 3cm, 그 밖의 중부와 경북에는 1cm 미만의 눈이 조금 더 온 뒤 오전 중에는 모두 갤 것으로 보입니다. 2009.02.2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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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와 죽음, 유전적으로 피할 수 없는 과정" 늙지 않고 오래도록 사는 것, 인간의 가장 큰 바람이죠. 국내 연구진이 식물을 이용한 실험에서 노화와 죽음이 유전적으로 피할 수 없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2009.02.20 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