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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난 가중…실업급여 신청 37.6%로 '최고치' 경제위기로 실업난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고용보험 실업급여 신청 건수가 제도 시행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노동부는 지난달 실업급여 신청자수가 12만 8천명에 달해서, 9만 3천명 수준이었던 전달보다 37.6%나 폭증했다고 밝혔습니다. 2009.02.0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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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가격 '뚝'…생산자 물가 6개월째 '하락' 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과 수요 부진의 여파로 생산자 물가가 6개월째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1월 생산자 물가는 한 달 전보다 0.3% 떨어져, 지난해 8월 이후 6개월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고 밝혔습니다. 2009.02.09 12:25
불황타는 밸런타인…'현금 선호도' 최고 남성들이 이번 밸런타인데이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초콜릿이 아니라 현금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9일 결혼정보업체 듀오에 따르면 지난달 5일부터 한달간 전국 20세 이상 미혼남성 256명을 대상으로 밸런타인데이 선물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돈을 받고 싶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27%인 68명으로 가장 많았다. 2009.02.09 11:36
미국 휴대전화 10대중 4대는 '한국산' 미국 휴대전화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시장점유율이 40%대로 치솟았다.삼성전자는 지난해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시장점유율 1위에 올랐으… 2009.02.09 11:00
경기침체에 의식주 얼어붙었다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국민의 기본 생계 수단인 의식주마저 급속히 얼어붙고 있다.9일 기획재정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시작된 미국발 금융 쓰나미가 그해 11월과 12월에 실물 경제를 덮치면서 의복 구입과 외식 그리고 주택 및 자동차 구입 등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줄고 있다.작년 12월 의식주 품목의 전년 동월 대비 평균 소비지출 감소율은 -7%로 1997년 외환 위기 이래 최대다. 2009.02.09 10:27
구직자 70%, "학력요건 낮은 자리도 좋아요" 취업난이 심해지자 구직자 10명 가운데 7명은 취업만 가능하다면 자신보다 낮은 학력을 요구하는 자리라도 지원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9일… 2009.02.09 10:11
[5분경제] 2기경제팀, '마이너스' 성장을 막아라 빠르면 이번 주에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를 중심으로 한 2기 경제팀이 출범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제부 정형택 기자와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2009.02.09 09:42
백화점엔 벌써 봄 바람 '살랑 살랑' 백화점에 벌써 봄 바람이 불고 있다. 백화점들이 연두, 노랑, 오렌지, 초록 등 원색 중심의 카디건, 재킷, 스커트, 원피스, 스카프 등 봄 의류 진열을 대폭 늘리며 봄 손님맞이에 주력하고 있다.영하의 날씨를 보였던 지난해 2월 첫째주와 달리, 올해엔 2월부터 영상의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며 봄이 성큼 다가왔기 때문이다.9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매장에서는 대표적인 겨울 상품인 머플러 자리를 봄 상품인 스카프가 빠르게 대신하고 있다.벌써 머풀러 자리에 스카프가 약 70% 가량을 차지했으며, 2월 중순부터는 100% 스카프로 교체될 예정이다. 2009.02.09 09:24
생활패턴 '자린고비형'으로 급속 변화 경기 급랭으로 의식주도 자린고비형 소비가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국민들의 생활패턴이 불황에 적응하기 위한 이른바 '낮은 포복형'으로 급속히 바뀌고 있다.경제 주체들은 글로벌 경제 위기가 지난해 말부터 우리나라 실물경제에 본격적으로 전이되자 새 옷을 사기보다 입던 옷을 그대로 입고 있다. 2009.02.0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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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선제적 대응 추진…구조조정 속도 낼듯 앞으로 구조조정 작업이 크게 바뀝니다. 부실이 커지기 전에 정부와 금융권이 예방적 조치들을 추진하게 됩니다.김태훈 기자입니다. 이르면 내일 취임식을 갖는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는 지난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기업 구조조정 문제와 관련해 예방적 차원의 지원을 위해 관련 법과 제도를 정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2009.02.09 0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