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과 수요 부진의 여파로 생산자 물가가 6개월째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1월 생산자 물가는 한 달 전보다 0.3% 떨어져, 지난해 8월 이후 6개월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설 수요 증가와 폭설 등에 따른 출하감소로 농림수산품이 7.4% 올랐지만, 가중치가 월등히 큰 공산품이 0.9% 내려 전체 생산자 물가가 떨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한 전년 동월 대비 생산자 물가 상승률도 4.7%에 머물러서 1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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