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의 교육행복지수는 'F학점' 우리나라 학부모들이 생각하는 한국의 '교육행복지수'는 50.4점으로 사실상 '낙제점'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3일 비영리 민간교육단체인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가 패널인사이트에 의뢰해 전국의 초중고생 학부모 5천21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학부모들이 평가한 '교육행복지수'는 100점 만점에 50.4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009.02.03 16:55
연쇄살인 피살자 2명 내주 초 '신원 확인' 경기경찰청 수사본부는 3일 연쇄살인 피살자 가운데 지난 2006년 12월 실종된 배모 씨와 2007년 1월 살해된 회사원 박모 씨 등 2명의 신원 확인을 위해 DNA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09.02.03 16:04
노건평 "'같은 까마귀'니 부탁 들어달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건평 씨가 정대근 전 농협중앙회 회장에게 집요하게 세종증권 인수 청탁을 한 정황이 재판 중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정 전 회장에 대한 증인 신문에 나선 검찰은 "노 씨가 정 전 회장에게 '같은 까마귀니 가급적 부탁을 들어주라'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2009.02.03 16:03
강남·분당 교육특구 학생 스트레스 '심각' 대한민국 교육특구로 알려진 서울 강남, 목동, 중계 지역과 경기도 분당지역 중.고등학생이 두 명 중 한 명 꼴로 심각한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다는… 2009.02.03 16:00
이주호 교육차관 "'쇼' 없이 일만 하겠다"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제1차관이 3일 "소통을 중시하면서 이명박 정부의 교육개혁을 하나씩 잘 추진해 1년 뒤 교과부를 일류 부서로 거듭나게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2009.02.03 15:53
경찰 '납치' 소리만 들려도 화들짝 경기 서남부지역 부녀자 납치·살해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최근 여성 납치신고가 잇따라 경찰이 긴급 출동하는 소동을 빚었으나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났다. 2009.02.03 14:55
지하철 화장실 '명품 공간'으로 바뀐다 서울 지하철역 화장실이 아늑하고 격조가 높은 '명품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지난해 종각역과 시청역 등 12개 역사의 화장실을 휴식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고 3일 밝혔다. 2009.02.03 14:41
작년 마약 768억 원 적발…46% 증가 지난해 국내로 밀수되다 적발된 마약류는 총 768억 원 상당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마약 밀수가 갈수록 대형화.조직화되고 특히 한국의 '마약 청정국' 이미지를 악용해 밀수경로를 세탁하기 위한 중계밀수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9.02.03 14:38
조동욱 교수 "강호순, 속으론 떨고 있었다" 연쇄 살인범 강호순이 언론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지난 1일 겉으로는 침착하게 행동을 했지만 속내는 몹시 떨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충북도립대학 생체신호분석연구실 조동욱 교수는 당시 짧고 또렷한 음성으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해 죄의식 모르는 인면수심의 소유자로 비춰진 강의 목소리에서 심하게 긴장해 떨고 있는 내면상태를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2009.02.03 14:37
경찰, 압수한 강호순의 '범행차량' 관리 허술? 연쇄살인범 강호순이 범행에 사용했던 차량들이 경찰에 압수된 후에도 강의 집 앞 공터 등에 세워져 있어 경찰의 증거물 관리가 허술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2009.02.03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