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구인 글이 논란입니다.
아이 둘 하원시키고, 밥 먹이고, 목욕에다가, 청소까지 하는 조건인데요.
이런 아르바이트 시급 1만 4천 원을 제시했다고 합니다.
최근 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라온 글입니다.
오후 4시 30분에서 7시 30분까지 하루에 3시간, 7살 남자아이와 6살 여자아이를 돌봐줄 사람을 찾는다라는 내용의 글입니다.
본인은 맞벌이고, 아이들 하원 1시간 전에 미리 와서 청소 등 집안일을 마치고, 또 아이들이 귀가하면 샤워와 저녁 식사를 챙겨주기를 희망한다고 적었습니다.
게다가 CCTV 설치 동의를 비롯해서 건강진단결과서, 범죄경력증명서 제출을 요구하는 한편, 근무 중에 휴대전화 사용과 TV 시청 자제 등의 조건도 덧붙였습니다. 진짜 많네요.
그런데 시급을 1만 4천 원 제시해서 논란입니다.
글을 본 누리꾼들은 '이런 조건이면 도우미가 아니라 노비를 구하는 것이다'라며 과도한 업무 강도 대비해서 낮은 보수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시급 1만 4천 원에 노비 구하냐"…논란의 구인 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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