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인택 통일부장관 내정자 '논문 중복게재' 논란 현인택 통일부 장관 내정자가 1990년대 쓴 논문이 거의 같은 내용으로 2개 학술지에 실린 것으로 드러나 '논문 중복 게재' 의혹이 제기됐다. 그러나 현 내정자는 논문의 정식발표는 1개 학술지를 통해서만 했으며 다른 학술지에 실린 논문은 본인의 동의없이 게재된 것이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2009.02.02 10:52
경찰, '흉악범 얼굴' 공개해야 하나? 연쇄살인범 강호순 사건을 계기로 경찰이 흉악범의 얼굴을 공개해야 할지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경찰청 백승호 인권보호센터장은 2일 … 2009.02.02 10:51
강호순, 2차 현장검증 진행…방화혐의는 '부인' 연쇄살인 피의자 강호순을 조사하고 있는 경찰은 아침부터 강호순의 범행 3건에 대한2차 현장검증을 벌이고 있습니다.수사본부에 취재기자가 나가있습니다. 2009.02.02 10:47
'360% 고금리에 협박까지'…사채업자 구속 울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일 300%가 넘는 높은 이자를 받고 돈을 빌려준 뒤 채무자를 협박한 혐의씨를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해… 2009.02.02 10:37
여수시 일부식당 "삼겹살 2인분 안팔아" 2인분 주문시 비싸게 파는 식당도 있어 전남 여수시내 돼지고기 식당들이 시청의 지도·감독에도 서민의 대표적인 음식인 삼겹살 3인분 미만은 판매하… 2009.02.02 10:36
연쇄살인사건 검찰 송치 뒤 남는 과제는? 경기 서남부 부녀자 연쇄살인범 강호순 사건을 수사해 온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가 3일 사건 일체를 수원지검 안산지청으로 송치한다. 이에 따라 검찰은 형사2부에 사건을 배당, 강력사건을 전담하는 검사 3명으로 강호순 사건 전담팀을 꾸려 강의 7건 연쇄살인과 여죄, 범행동기 등을 집중 수사할 예정이다. 2009.02.02 10:34
연쇄살인 피해자 빈소 "편히 잠들길.." 2007년 1월 7일 살해된 여대생 연모씨의 유족은 아직 시신이 인도되지 않은 가운데 지난달 31일 오후부터 수원의료원에 빈소를 마련하고 조문객… 2009.02.02 10:34
"엽기엄마 아녜요…사회의 참거름 돼야죠" "아들 군대갈 때 깎은 머리카락 한 줌을 고이 코팅해 보관하고 있어요. 혹자는 엽기엄마라고 말하지만 군생활의 어려움이 사회생활의 참거름으로 쓰이길 바라는 뜻에서.."육군 23사단 유찬용 상병의 어머니 이정아씨가 최근 병무청 홈페이지에 개설된 '병무☆스타' 코너에 '저, 엽기엄마 아니에요'란 글을 올렸다. 2009.02.02 10:24
"고대 수시 1단계에서 외고생 58% 합격" 지난해 실시된 고려대학교의 2009학년도 수시 2-2 1단계 전형에서 외국어고 출신 지원자 가운데 절반이 넘는 58%가 합격해 고교등급제가 적용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2일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수시 2-2 일반전형에 지원한 전체 외고생은 총 4천295명이었으며 이중 합격자는 2천508명으로 58.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9.02.02 10:23
검찰 "망루 1층서 발화해 전체로 번져" '용산 참사'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수사본부는 참사의 직접 원인이 된 옥상 망루의 화재가 시작된 지점이 망루 1층이라고 잠정 결론지었다. 2일 검찰에 따르면 현장을 찍은 동영상, 사건 관계자 진술 등을 종합하면 경찰 특공대가 농성자를 검거하려고 전열을 정비해 망루에 두 번째로 진입하는 순간 위층에 있던 농성자들이 1층으로 던진 화염병이 터지면서 불이 붙었다는 것이다. 2009.02.02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