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순의 인생 굴곡…4번 결혼, 16번 주소이전 연쇄살인범 강호순은 1970년 3월 충남 서천군에서 태어난 이후 38년을 사는 동안 자신의 주소지를 나타내는 주민등록을 모두 16차례 옮겼다.출생지에 주거를 두고 고교를 졸업할 때까지를 제외하면 이후 20년 사이에 1년 3개월에 한 번꼴로 주거를 이전한 셈이다.강은 서천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나왔고 고등학교는 부여에 있는 농업계 전문고를 졸업했다.그는 생후 20년 만인 1990년 12월 처음으로 고향에 두었던 주민등록을 경기도 가평군 상면으로 이전했다.강의 주소는 2년 뒤인 92년 안산으로 이전되고 가평의 주소는 무단 전출을 이유로 직권 말소된다.가평이 고향인 첫 번째 부인과 이 해 결혼한 것으로 미루어 그곳에서 첫 번째 부인을 만난 뒤 안산에 신혼살림을 차린 것으로 보인다.이듬해인 93년 5월부터 첫 부인과 이혼한 직후인 99년 초까지 5년여 사이에는 충북 청원, 경기 구리.가평, 강원 홍천, 경기 시흥을 오가며 7차례나 주소를 이동한다. 2009.02.02 14:41
내년부터 '태아 성감별' 허용하기로 내년부터 28주가 지난 태아의 성별을 부모와 가족이 알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가족부 관계자는 2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내년 1월1일부터 28주가 넘은 태아의 성 감별 및 고지를 전면 허용하도록 연말까지 의료법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9.02.02 14:40
학사모 '교복업체 가격담합' 검찰 고발 시민단체인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은 2일 국내 4대 교복업체를 가격담합과 탈세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 단체는 아이비, 스마트,… 2009.02.02 14:38
한달 빠른 출발…KAIST 2009년 입학식 열려 KAIST가 다른 대학들보다 한달여 빨리 입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학사일정에 돌입했다.KAIST는 2일 오전 대강당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등 1천5… 2009.02.02 14:35
미군기지·주변 개발사업, 속도 붙는다 정부가 2일 주한미군이 사용 중이거나 반환하는 전국 65개 기지와 주변 지역에 2017년까지 총 21조원을 투자해 개발하는 내용의 종합계획을 확… 2009.02.02 14:31
서울 특목고 입학 전형 어떻게 달라지나 서울시교육청이 2일 발표한 특목고 전형방법 변경안은 외고의 지원자격이 서울 거주자로 제한된 것이 핵심이다.또 특별전형에 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을 신설하고 영어 성적이나 내신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 대한 모집인원을 확대한 것도 눈에 띈다. 2009.02.02 14:28
연쇄살인…강원 부녀자 3명 실종 '부각' 경기 서남부 연쇄살인범 강호순의 추가 범행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지역에서는 2004∼2006년 발생한 3건의 부녀자 실종 미제사건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2009.02.0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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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외고, 서울 중학교 졸업생만 지원가능 서울시 교육청은 2010학년도 고입부터 서울 시내 6개 외국어고 지원 자격을 서울 소재 중학교 졸업자와 외고가 없는 광역시도 중학교의 졸업자로 … 2009.02.0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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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콩 제품서 'GMO'검출…원산지 진위 조사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산으로 원산지가 표시된 동원 홈푸드의 이팜 미숫가루에서 4.51%의 GMO 성분이 검출돼 경위 파악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 2009.02.0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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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농성자가 던진 화염병으로 화재 발생해" 용산 철거 참사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은 망루 화재 원인에 대해 망루 4층에 남아 저항하던 농성자들이 진압경찰을 향해 던진 화염병이 망루 1층… 2009.02.02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