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다 옆에 차만 서도 무서워요" "길을 가다 누가 옆에 차만 세워도 심장이 덜컥 내려앉아요."부녀자 연쇄살인범 강호순이 2006년 12월부터 최근까지 약 2년에 … 2009.02.01 13:38
연쇄살인범 '강호순' 백과사전에 등재 7명의 무고한 부녀자를 살해한 연쇄살인범 강호순이 백과사전에 등재됐다.위키백과는 1일 강호순에 대해 충남 서천군 출신으로 2009년 1월 24일… 2009.02.01 13:31
강호순 고향서 발생 화재·살인 공조수사 경기지방경찰청 부녀자 연쇄살인사건 수사본부는 1일 연쇄살인범 강호순의 고향인 충남 서천에서 2004년 발생한 2건의 사건 연관성을 충남경찰청과 공조해 수사 중이다.수사본부는 2004년 5월 발생해 모두 4명이 숨진 일련의 화재와 살인사건이 강호순의 고향집 부근에서 발생했고 사건 발생 당시 강의 주소지가 어머니 집이 있는 서천군이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2009.02.01 13:27
한자 이름 표기 주민등록표 인터넷 발급 행정안전부는 한자 성명이 추가된 주민등록 등·초본을 2일부터 인터넷으로 발급한다고 1일 밝혔다. 행안부는 2004년 1월부터 주민등록 등·초본 인터넷 발급 서비스를 도입했지만 그동안 한자 성명은 표기되지 않았다. 2009.02.01 12:06
연쇄살인범 강호순 '묵묵부답' 일관 "지금 심경은 어떤가요. 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없나요" "...."1일 오전 8시50분께 부녀자 연쇄살인사건 수… 2009.02.01 12:05
화성 여대생 살해범 DNA '훼손'…진실은? 지난 2004년 경기도 화성에서 피살된 여대생의 청바지에서 채취한 정액 DNA는 분석 과정에서 훼손됐는지 아니면 처음부터 증거로서의 가치가 없었던 것인가.이 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의심되는 연쇄살인범 강호순이 이 사건에 대한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 DNA 샘플은 그가 범인인지 아닌지를 가리는 결정적인 열쇠다.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는 이 DNA 샘플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사건은 2004년 10월로 거슬러 올라간다.그해 10월 27일 오후 8시35분께 화성시 봉담읍 와우리 버스정류장에서 노모씨가 실종돼 46일 만인 12월 12일 실종 지점에서 5㎞쯤 떨어진 정남면 보통리 야산에서 반 백골 상태로 발견됐다.경찰은 당시 시신에서 수백 m 떨어진 곳에서 노 씨의 청바지를 찾아냈고 이 바지에서 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정액 DNA가 검출되자 원형을 보존한 상태의 바지를 국과수로 보냈다. 2009.02.01 12:02
"죽어라 회사 키웠는데 퇴직에 벌금까지" "5천만원짜리 회사를 10년만에 수백억원대로 키워 놨는데 남은 건 알량한 법정퇴직금과 벌금뿐입니다."대량 해고될 위기에 처한 직원들을 위해 회삿돈에 손을 댔다가 유죄 판결을 받은 일본계 다국적 기업 A사의 광주 공장 상무이사 출신 권모씨 측 변호인은 1일 "아무리 생각해도 속 터질 노릇"이라고 운을 뗐다.법원의 판결을 토대로 권씨와 A사 측의 말을 종합하면 그의 구구절절한 사연은 이렇다.공학도 출신인 권씨는 1997년 광주에 A사의 공장을 세웠다. 2009.02.01 11:51
[숭례문 화재1년] ④ 마음 속의 국보 됐다 국보 1호 숭례문은 화재 사건 이후 오히려 국민의 사랑을 더 많이 받고 있다.각종 축제마다 축소모형이 전시되고 관련 상품도 인기를 끌고 있는 것… 2009.02.01 10:59
[숭례문 화재1년] ③ '참사' 벌써 잊었나 창경궁 방화, 낙산사 산불, 숭례문 화재....최근 들어 우리 민족의 귀중한 국보급 문화유산들이 인재 또는 천재로 소실되는 일이 1∼2년에 한 번꼴로 거듭됐으나 문화재 관리 대책은 항상 `땜질식 처방'을 벗어나지 못했다.관계 당국은 작년 발생한 숭례문 화재 직후 문화재 방재 관련 예산을 크게 늘리고 방재 매뉴얼을 손보는 등 문화재 관리의 중요성에 눈을 뜨는 듯했다.문화재청은 1일 "올해 문화재 방재예산이 359억원으로 작년보다 두 배가량 늘었고 중요문화재 경비인력도 70명가량 보강했다"며 1년 전보다 훨씬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그러나 숭례문 화재 1주년을 맞아 연합뉴스 사건팀이 서울시내 곳곳의 중요문화재들에 대한 관리실태를 취재한 결과 시설과 인력은 보강됐으나 '내실'은 그리 달라진 점이 없어 보였다.◇'무용지물' 검사대..곳곳에 담배꽁초 = 지난달 30일 오전 11시께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종묘. 2009.02.01 10:58
[비정규직 위기] ⑥ 해법은 없나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할 근본적인 해결책은 무엇인가. 기간제 근로자의 고용기간을 현행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려는 비정규직법 개정안을 놓고 사용자·정부·여당과 노동계·야당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가운데 외부 전문가들 역시 의견이 엇갈렸다.일부 전문가들은 참여정부 시절 비정규직법의 도입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며 비정규직 문제는 법의 규제가 아닌 경제 논리로 해결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2009.02.01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