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귀를.." 20대 여성, 택시기사 목졸라 사고 서울 강서경찰서는 28일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며 운전 중이던 택시기사의 목을 졸라 교통사고를 일으킨 혐의로 유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 씨는 이날 오전 0시 20분께 술에 취한 채 강서구 방화동 한 도로에서 정모 씨가 운전하던 택시에 탄 뒤 목적지를 말했으나, 정 씨가 잘 알아듣지 못한다는 이유로 정 씨의 목을 졸라 운전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09.01.28 10:02
배우자 직업 인기 1위는 '공무원' 20∼30대 미혼 남녀 대부분은 장래 '맞벌이' 가정을 원하고, 배우자의 직업으로는 공무원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채용정보업체 잡코리아()가 20∼30대 미혼남녀 87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6.7%가 "맞벌이 가정을 원한다"고 밝혔다. 2009.01.28 09:58
"유신때 판사로서 참담" 노 판사의 소회 "나는 정직하고 정의로운 법관이었을까?" 최근 사의를 밝혀 35년간 입어온 법복을 조만간 벗을 오세빈 서울고등법원장이 후배 판사와 법원 직원들에게 자신의 재직 시절을 회고하는 편지를 보낸 것으로 28일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2009.01.28 09:53
부산 청소년 61% "학교가기 싫은 적 있다" 부산지역 청소년 10명 중 6명이 '학교에 가기 싫다'고 느낀 적이 있으며 공부에 대한 부담이 주된 이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이 초.중.고교생 9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복지욕구 조사'결과에 따르면 61.1%가 학교에 가기 싫다고 느낀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2009.01.28 09:48
사교육 1번지는 '대치동 은마사거리' 서울시내 학원 밀집도가 가장 높은 곳은 강남의 '교육특구'로 통하는 대치동의 은마아파트 사거리 주변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서울 각 지역교육청에 따르면 강남구 대치동의 은마아파트 사거리 주변에는 학원이 무려 449개나 몰려 있어 행정동 단위로는 밀집도가 가장 높다. 2009.01.28 09:47
5만 원권 지폐 5∼6월께 유통 5만 원권 새 지폐가 5∼6월께 시중에 유통된다. 한국은행 이승윤 발권정책팀장은 27일 "5만 원권 지폐의 도안을 다음 달 중 공개할 예정"이라며 "상반기 안에는 새 지폐를 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9.01.28 09:44
광화문광장용 세종대왕동상 새로 만든다 서울시는 오는 7월 개장하는 광화문광장에 세우기로 한 세종대왕 동상을 새로 제작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각계 전문가 24명과 공무원 5명으로 구성된 서울시 세종대왕 동상 자문위원회는 그동안 덕수궁에 있는 세종대왕상을 옮기는 것과 새로 제작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다. 2009.01.28 09:36
코 성형 결과에 고민하던 30대 목매 자살 코 성형수술을 받은 여성이 수술 결과 등으로 고민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27일 오후 5시30분께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A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집주인인 A씨의 언니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2009.01.28 09:32
군포 피의자, 전처 사망 5일 전에 '혼인신고' 해 군포 여대생 납치살해사건 피의자 강모 씨가 네번째 부인이 화재로 사망하기 5일 전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28일 "2005년 10일 30일 새벽 강 씨의 네번째 부인가 화재로 숨지기 5일 전인 10월 25일 혼인신고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2009.01.28 09:21
'참 간 큰..' 50일간 4건 납치강간·강도 저질러 부녀자를 납치해 돈을 뜯으려다 검거된 2인조 납치범들이 여성 회사원을 납치·성폭행하는 등 50여 일간 4건의 같은 범행을 저지른 사실이 경찰 수… 2009.01.28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