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반입금지 물품 가운데 적발 1위는 '칼' 국회 반입금지 물품 가운데 가장 빈번하게 적발된 것은 도검류인 것으로 집계됐다.국회 사무처가 27일 한나라당 이범래 의원에게 제출한 2005&s… 2009.01.27 15:45
여야 의원들이 전하는 '설 민심'은 한마디로? 여야 의원들이 27일 전한 설 민심은 한마디로 '경제 또 경제'였다.금융에서부터 불어닥친 초유의 위기상황이 실물경제로 이어지며 지역민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이 예상보다 더 컸다는 것. 2009.01.27 15:43
재선거 예비후보 '득시글'…각 당 공천 고민 '4.29 재.보선'이 3개월이나 남았지만 벌써부터 예비후보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지는 등 치열한 물밑경쟁이 나타나고 있다.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이번 재선거가 이명박 대통령의 집권 1년에 대한 평가라는 성격을 띠고 있어 사활을 걸 태세인데다 각 당 내부적으로도 공천을 둘러싼 계파간 갈등의 불씨를 안고 있어 벌써부터 고심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3개 지역 23명 예비후보 등록 = 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설 연휴 직전인 22일 현재 재선거 3개 지역에 등록된 예비후보자는 모두 23명인 것으로 파악됐다.경북 경주는 정종복 전 의원과 예비역 육군대장 정수성씨를 비롯해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의 정무특보 이채관씨 등 모두 12명이 예비후보로 등록, `불꽃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전북 전주시 완산갑에는 오홍근 전 국정홍보처장, 김대곤 전 전북 정무부지사, 장영달 전 의원 등 8명이 예비후보로 이름을 올렸고, 한광옥 전 새천년민주당 대표의 출마설도 거론된다.또 전주시 덕진의 경우 민주당 정동영 상임고문의 출마설 여파 탓인지 임수진 전 한국농촌공사 사장 등 비교적 적은 3명만이 예비후보로 등록한 상태지만 6∼7명의 이름이 자천타천으로 오르내린다.인천 부평을의 경우 지난 15일 재선거 지역으로 확정, 아직 예비후보 등록자가 없지만 한나라당 이재명 전 의원, 진영광 변호사, 천명수 전 인천 정무부시장, 민주당에선 홍영표 인천시당위원장, 홍미영 문병호 전 의원의 이름이 거론된다.한나라당 내에서는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와 김덕룡 대통령 국민통합특보의 출마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여야 모두 공천 고민 = 여야는 `2차 입법전쟁'을 치러야할 2월 임시국회가 끝나야 본격적 공천작업이 시작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2009.01.27 15:38
'김 기사 운전해' 김문수 도시사 택시 민생탐방 "손님이 없어 사납금 채우는 것이 걱정입니다. 경기침체의 깊이를 알겠네요"설연휴 마지막날인 27일 1일 택시기사 체험에 나선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이날 오전 운전을 마치고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김 지사는 민심을 돌아보고 택시업계의 어려움을 체험하기 위해 이날 오전 7시부터 택시운전을 시작했다.한 법인택시의 택시를 배차받은 뒤 기본적인 택시미터기 조작방법 등을 배운 뒤 운행에 나선 김 지사는 수원역 앞 택시승강장에서 30여분을 기다려 첫 손님을 태웠다.수원 지리를 잘 알지 못해 내비게이션에 의지하며 손님을 목적지까지 태워준 김 지사가 낮 12시까지 5시간동안 태운 손님은 모두 8차례 8명. 2009.01.27 14:08
야권, '반 MB 선거연합론' 서서히 꿈틀 4월 재선거를 앞두고 '반MB' 진영의 선거연합론이 서서히 꿈틀대고 있다.연말연초 입법전쟁에서 뭉쳤던 '야권+시민단체'의 공조가 최근 용산 재개발지역 사망사고를 계기로 다시금 탄력을 받으면서 이같은 움직임이 선거공조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정치권 안팎에서 고개를 들고 있다.일단 2차 입법전쟁을 앞둔 상황에서 용산 사고 이후로 '민주대연합'을 기치로 한 정치권 안팎의 반MB 전선이 보다 공고해지고 있다.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40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민생민주국민회의 등은 내달 1일 서울 도심에서 'MB악법 저지 및 용산 살인진압'을 규탄하는 대규모 장외집회를 갖기로 한 것. 2009.01.27 13:56
정두언 의원,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다 '노래하는 국회의원'으로 알려진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이 올해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다. 정 의원은 27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올해중 트로트 음반을 낼 계획"이라며 "현재 한 작곡가가 나를 위한 트로트곡을 작곡중"이라고 말했다. 2009.01.27 13:26
1주일 앞으로 다가온 자통법…창구혼란 불가피할 듯 한국 자본시장 발전사에 획기적 전환점이 될 자본시장통합법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으나 금융당국과 증권업계 준비가 미흡해 시행 초기 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009.01.27 12:53
국가, "친일재산 판 돈 내놔라" 후손상대로 소송 국가가 친일파 후손을 상대로, 물려받은 재산을 다른 사람에게 팔아 얻은 이익을 반환하라는 소송을 냈습니다. 국가는 친일파 민병석의 후손들을 상대로 1억 6천 2백만 원을 요구하는 부당이득 반환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09.01.27 12:37
당정, 부동산 '3대 규제' 완화 검토 정부와 한나라당은 27일 부동산 규제 가운데 마지막으로 남은 분양가 상한제 폐지와 지방 미분양아파트 전매제한 완화, '강남 3구' 투기지역 해제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당 '경제위기 종합대책상황실'은 지난 20일 국토해양부와 기획재정부 관계자 등과 시내 모처에서 부동산대책 관련 당정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9.01.27 11:46
박근혜, 청와대 오찬 회동 '참석'하나?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내달 5일로 예정된 이명박 대통령과 당 최고위원.중진의원들과의 오찬회동 참석 여부에 대해 설 연휴가 지나도록 확실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지난 15일 대한민국 법률대상 시상식 참석에 앞서 오찬 참석 여부와 관련, "검토하고 있다"고 말한 이후 특별한 진전이 없는 셈이다.주변에선 참석 가능성이 높다고 분위기를 전하지만 아직 이와 관련해 청와대측에 확실한 입장은 전달되지 않았다고 한다.다만 청와대 맹형규 정무수석과 박 전 대표 비서실장을 지낸 유정복 의원이 최근 두차례 전화통화를 갖고 오찬 일정 등을 전달받은 것으로 전해진다.맹 수석은 첫번째 통화에서 애초 30일로 예정됐던 오찬 일정 전달 과정에서 실무 착오가 있었다는 점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했으며, 일정 확정 이전에 유 의원과 다시 연락을 갖고 의사를 타진했다.박 전 대표는 관련 보고를 받았으나 특별한 언급은 없었다고 유 의원은 전했다.박 전 대표가 회동에 참석할 경우 용산참사를 비롯해 정부와 여당의 `법안 밀어붙이기' 등 최근 일련의 사태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온 만큼 어떤 수준에서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특히 회동에선 2월 국회 쟁점법안 처리와 관련한 이 대통령 당부가 예상된다. 2009.01.27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