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르바 글 '외환보유액 20억 달러 파괴력'? 기획재정부가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의 허위 글로 인해 외환보유액이 20억 달러 가량 소모된 것으로 추산하면서 미네르바 구속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미네르바가 인터넷 논객으로 한참 이름을 날릴 때이긴 하지만 정체도 불분명한 사람의 짧은 글 하나 때문에 귀중한 외환보유액이 20억 달러나 축났다는 설명에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는 것이다.12일 검찰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미네르바의 허위 글 때문에 원.달러 환율이 급등했고 이를 방어하는 과정에서 외환보유액을 20억 달러 이상 추가 소진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09.01.12 15:30
내일부터 설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오후 2시부터 설 연휴 임시항공편 예약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대한항공의 임시 항공편 편성기간은 23일부터 28일까지이며 인터넷 홈페이지, 여행사 등을 통해서 예약이 가능하다. 2009.01.12 14:59
올 설 차례상 비용 17만 3천원선 올 설 차례상 비용은 17만 3천 원 수준으로 지난해에 비해 10.4% 가량 올라 서민들의 가계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사단법인 한국물가협회가 설을 15일여 앞두고 나물.과일.견과류 등 차례용품 28개 품목에 대해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인천,수원 등 전국 7대 주요 도시의 재래시장 9곳을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 차례상 비용은 평균 17만 3천390원으로 나타났다. 2009.01.1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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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360원 50전에 거래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는 1달러에 1,360원 50전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9일 종가보다 17원 50전 오른 수준입니다. 2009.01.1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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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하락세 이어서 한화증권 연결해서 12일 주식시황 알아보겠습니다. 박금수 연구원입니다. 2009.01.1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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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장률 전망치 평균0.8%…마이너스 우려 골드만삭스와 JP모건, 모건스탠리 등 9개 글로벌 투자은행이 지난해 12월 말에 예측한 우리나라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평균 0.8%로 집계됐습… 2009.01.1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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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설 자금 '16조'푼다…민생안정 대책 시행 정부는 오늘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설 민생 및 물가안정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모두 16조 원이 넘는 돈을 풀고, 체불임금에 대한 단속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2009.01.1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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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쌍용차 협력업체에 금융·고용 지원하기로 정부가 쌍용자동차의 법정관리 신청으로 자금난을 겪게 될 쌍용차 협력업체들에 대한 금융·고용 지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식경제부와 금융위원회는 12일 오전 실물금융종합지원단 회의를 갖고, 쌍용차 협력업체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2009.01.12 12:10
LG전자, 월 기본급 300% 성과급 지급 LG전자는 최근 노경협의회를 갖고 지난해 평균 성과급 규모를 월 기본급의 300%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 관계자는 "비록 불황이지만 지난해 3분기까지 사상 최대인 1조5천억여 원의 영업이익을 올린 점 등을 감안해 성과급 규모가 결정된 것으로 안다"며 "사업본부별로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기본급 300% 수준이며 1월중에 지급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9.01.12 11:45
설 자금·환급금 16조 원 푼다 설 연휴 이전에 기업 및 서민 계층에 3조1천억원 규모의 환급금이 지급된다.또한 은행과 보증기관을 포함한 금융권이 지급하는 13조원까지 포함하면 설 연휴에 풀리는 자금은 총 16조여원에 달한다.1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고위당정협의회를 거쳐 이같은 내용의 설 민생 및 물가안정 대책을 내놓았다.정부는 기업과 서민들의 설 자금 수요를 고려해 휴면 환급금 찾아주기 658억원, 유가환급금 700억원, 부가세 조기환급금 2조∼3조원 등 3조1천억원을 설 연휴 이전에 지급하기로 했다.올해 신설된 실직가정 생활안정자금 대부 270억원, 저신용 자영업자 특별보증 1천억원, 전통시장 소액 희망대출 250억원 등도 설 이전에 조시 시행키로 했다.중소기업에 대한 설 자금 지원 강화를 위해 한은 2천775억원, 산업은행 2조원, 기업은행 1조원, 국민은행 7천500억원, 우리은행 1조원 등 13조225억원이 풀린다.이에 따라 국책금융기관의 설 특별자금은 작년 2조2천억원에서 3조3천억원으로 늘며, 1∼2월 신.기보 보증 또한 8천억원에서 3조6천원으로 대폭 확대된다.산은은 시설 자금에 대한 특별상환 유예, 기은은 설 특별 기간 중 금리감면 확대를 0.5% 포인트 확대하고 신.기보는 3억원 이내 설 자금을 특례 지원하게 된다.민간 시중은행들도 설 자금으로 6조1천억원을 신규 공급하기로해 작년의 3조1천억원보다 크게 늘었고, 신용평가등급별로 0.2∼2.2% 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키로 했다. 2009.01.12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