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연말정산 자료 15일부터 제공한다 국세청은 2008년 귀속 연말정산에 필요한 소득공제 증빙자료를 15일부터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이 서비스에서는 보장성보험료, 의료비, 초중고교 및 대학 교육비, 직업훈련비, 신용카드, 개인연금저축, 연금저축, 퇴직연금 등 기존 8개 외에 올해부터 주택마련저축 불입액, 장기주택 저당차입금 이자상환금액 등이 추가돼 총 10개 항목의 소득공제 자료가 제공된다.소득공제 자료는 공인인증서를 통해서만 조회할 수 있으며 근로자가 부양가족의 자료를 조회하기 위해서는 부양가족이 공인인증서, 휴대전화, 신용카드 등을 이용해 인터넷에서 사전 동의신청을 하거나 연말정산간소화 전용팩스로 신청서를 보내야 한다. 2009.01.11 12:11
은행장이 꼽은 저금리시대 재테크 방법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저금리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글로벌 금융불안과 경기침체 등 대내외 악재들이 산적해 있어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가 어느 때보다 쉽지 않은 상황이다. 2009.01.11 11:25
실질금리 사실상 '제로'…퇴직자들 '비명'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은행의 예금 및 대출 금리가 줄줄이 하락하면서 금융소비자들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현재 은행예금의 실질금리는 사실상 `제로'인데다 앞으로 마이너스로 돌아설 가능성이 커 은퇴자 등 이자수입에 주로 의존하는 사람들의 생활은 한층 팍팍해질 것으로 보인다. 2009.01.11 11:22
밀가루 값 내렸는데 자장면 가격은? 유가와 원자재값이 급락했는데도 생활물가는 상승세만 둔화됐을 뿐 떨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서민들의 고통도 깊어지고 있다.10년 만에 최고 폭등세를 보였던 지난해 물가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경기침체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서민들에겐 이중의 괴로움이 되고 있다.돼지고기와 닭고기, 두부 등 주요 먹을거리가 아직도 비싸고 외식 메뉴들 중에서도 서민층이 즐기는 음식들이 지난 1년간 많이 올라 외식은 고사하고 장보기도 겁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009.01.11 10:54
세계 물가 급락속 한국만 '찔끔' 제자리 수준 주요 선진국들의 물가 상승률이 지난해 고점 대비 절반 이하로 뚝뚝 떨어지고 있지만 유독 한국 물가만 거의 제자리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지난해 많이 오른 뒤 가격이 내리지 않은 품목들은 서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식료품과 유류 등 비내구재인 경우가 많아 정부 당국의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된다. 2009.01.11 10:52
왕창 오른 국내 물가, 내릴 줄을 모른다 국내 물가가 다른 나라보다 빨리 오르고 내릴 때는 천천히 내리는 것은 우리 경제의 대외의존도가 크고 정부가 전통적으로 물가에 많이 간섭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11일 기획재정부와 경제협력개발기구 등에 따르면 OECD 회원국들은 지난해 7월까지 원자재 값 폭등에 고물가로 몸살을 앓다가 미국발 금융위기로 유가가 폭락하면서 물가 상승률이 고점 대비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2009.01.11 10:51
은행권, 대기업도 '부실 여부' 정밀 심사 금융당국이 건설·조선업계 뿐 아니라 대기업에 대해서도 정밀심사를 거쳐 구조조정을 추진합니다. 채권은행들은 대기업들의 지난해 말 실적이 나오는대로 본격적인 심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2009.01.11 10:41
강남3구 투기지역 해제 이달중 결정될 듯 이달 중에 강남 3구에 대한 투기지역 해제와 분양가 상한제 폐지 등의 시행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강남3구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 해제, 민간주택 분양가상한제 폐지, 신규주택 양도세 한시 면제에 대한 공감대가 이미 형성돼있다"고 말했습니다. 2009.01.11 10:39
구조조정, 대기업도 안전지대 아니다 경기 불황에 따른 기업 부실을 털기 위한 금융당국과 은행권의 구조조정이 중소기업에 이어 대기업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대기업들도 체감경기와 자금 사정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고 일부는 경영실적이 추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2009.01.11 10:14
유통업계, 설 불황 '차별화'로 넘는다 유통업체들이 경제 불황 속에 설 대목을 맞이하게 되면서 불황을 넘고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고자 차별화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각 업체는 생산방식을 개선하거나 이전에 없던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고 친환경 유기농 상품을 더욱 확대하는 등의 노력을 시도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이마트는 품질 보증 상품만으로 구성된 품질 차별화 세트, 전국 유명 산지 상품으로 짠 산지 차별화 세트, 생산방식을 개선한 공정 차별화 세트 등을 지난해 270품목에서 올해 350세트로 30% 이상 확대했다.불황에는 알뜰형 소비성향이 커지지만, 또 한편으로는 지인들에게 주는 명절 선물은 특별한 가치를 갖기 때문에 품질을 우선으로 고려하는 성향도 뚜렷해진다는 것이다.이마트는 지난해 100% 당도 선별 사과를 선보인 데 이어 올 설에는 업계 최초로 100% 당도 선별을 통한 최소 당도 10.5도 이상인 배 세트를 선보였다.또 `GAP인증 웰빙 배 세트', 농촌진흥청의 선별기준에 따라 엄선한 탑프루트 인증 `우수재배 사과와 배 세트' 등 공인기관으로부터 품질을 인증받은 선물세트를 내놨다.아울러 3년 숙성 천일염으로 간을 한 굴비세트와 특허농법으로 재배돼 일반 사과보다 비타민과 칼슘 함량이 높은 `비타칼슘 사과 선물세트' 등 생산방식을 차별화한 선물 세트를 처음 선보였다.롯데마트 역시 업계 최초로 친환경 무항생제 한우를 세트상품으로 구성한 `친환경 무항생제 지리산 순한 한우 냉장명품세트'를 준비했다.전국 유명산지인 금산, 풍기, 강화 등의 우수생산자와 사전계약재배를 통해 크기나 모양이 우수한 6년근 최고급 수삼 중 190g 이상 크기만을 고른 명품 수삼세트도 있다.현대백화점은 식품 안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유기농 등 친환경 인증 상품을 지난해 대비 40%가량 늘린 80품목을 준비했다. 2009.01.11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