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내년 일자리 3만개 만든다 내년에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수협이 3만여 개의 새 일자리를 만든다.농식품부는 7일 농식품산업 육성과 수출 확대, 농기업체 육성, 농어촌 개발, 산림자원 육성 등 4개 분야에서 2009년에 2만7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식품산업 부문에서는 식품클러스터 조성, 김치와 장류 등 전통 발효식품 현대화, 농식품 수출 10억 달러 늘리기 사업 등을 통해 4천530개의 일자리를 만든다. 2008.12.07 11:14
"이 난리에 무슨"…차·와인 수입 급감 세계적 경기침체로 디플레이션 우려까지 확산하면서 한동안 유행을 타고 불티나게 팔리던 고급 해외산 소비재들의 수입이 급속도로 감소하고 있다.7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만 해도 2억6천173만 달러에 달했던 승용차 수입액이 올해 11월에는 1억2천946만 달러로 반토막 났다.앞서 10월 승용차 수입액도 1억4천453만 달러로, 1년 전 같은 달에 비해 35%나 급감해 갈수록 감소폭이 커지는 모습이다.올해 들어 월별 승용차 수입액이 지난 3월 2억5천795만 달러에 달하는 등 9월까지 내리 2억 달러를 크게 웃돌았던 것과 극히 대조적이다.수입차 업체들은 소비 급랭을 타개하기 위해 차값 할인, 차량 구매 때 취·등록세 지원, 무료 옵션 장착 등 갖은 판매 유인책을 내놓고 있다.하지만 이미 11월 수입차 신규등록은 한 달 전보다 31% 급감한 2천948대로, 월별로는 2006년 2월 이후 2년 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수년 전부터 시작된 와인 열풍에 국내에서는 와인을 소재로 한 드라마까지 방영되고 있지만 와인 수입 역시 얇아진 지갑과 폭등한 환율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다.지난해 11월 2천241t이었던 와인 수입량은 올해 11월 1천695t으로 위축됐고 수입액은 같은 기간 1천452만5천 달러에서 998만5천 달러로 31% 이상 감소했다.10월 와인 수입액이 952만3천 달러에 그쳤던 점을 감안하면 2개월 연속 1천만 달러를 밑돈 것이다. 2008.12.07 10:53
5가구 중 1곳 월소득 500만 원 넘어 경기 침체의 골이 깊어지는 상황에서도 월소득 500만 원 이상의 고소득 가구는 크게 늘어나 5가구 중 1가구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 … 2008.12.07 10:32
종부세 내달 또 환급…2천700억 원 전망 헌법재판소의 세대별합산 위헌 결정으로 종합부동산세 1차 환급이 이뤄지는 가운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종부세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면서 내년 1월께 … 2008.12.07 10:19
2년내 매입 주택 언제 팔아도 일반과세 지난 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세제개편안에 대해 여야 합의함으로써 내년부터 주요 세금제도가 상당폭 바뀌게 됐다.최저구간 소득세율이 내년에 한꺼번에 2% 포인트 낮아지고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가 한시적으로 완화되며 종합부동산세율도 0.5∼2%로 조정된다.하지만 바뀐 세제 역시 복잡해 양도세나 종부세 조항 등은 분명하게 알아두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2년내 사는 주택은 언제 팔아도 일반과세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국회 재정위는 향후 2년내에 양도하거나 취득하는 주택은 양도세 중과를 한시적으로 면제하기로 결정했다.2주택자의 경우 6∼33%로 일반과세하고 3주택 이상자는 기존 60%세율을 45%로 할인해준다.양도소득세는 양도할 당시에 계산해서 내는 것이므로 양도하는 주택에 대해 중과세를 면제받는 것은 의미가 명확하다.하지만 2년 내에 취득하는 주택을 먼 훗날, 예를 들어 10년이나 20년 뒤에 양도하는 경우는 어떨까. 2008.12.07 10:17
증권사도 올해 급락장서 주식투자로 '피멍' 방대한 조사인력이 쏟아내는 다양한 분석자료를 토대로 고객들에게 투자자문을 해주는 증권사들도 올해 급락장에서는 막대한 투자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 2008.12.07 10:10
자금시장 악화…다시 '혹한기'로 정부와 한국은행의 유동성 공급과 기준금리 인하 등 각종 대책에도 불구하고 회사채 금리가 치솟고 외화조달 사정이 다시 나빠지는 등 자금시장이 혹한기를 맞고 있다.지난 10월 은행권 단기 외화차입금의 순유출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하는 등 연말 결산을 앞두고 기업과 은행의 자금난이 가중되고 있어 정부의 추가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7일 금융계에 따르면 투자적격 등급인 BBB- 등급의 회사채 금리는 미국 투자은행 리먼브러더스 사태 직전인 지난 8월 말 10.27%에서 9월 말 10.81%, 10월 말 11.32%, 11월 말 12.53%로 급등했다.AA-등급의 회사채 금리도 8월 말 7.34%에서 11월 말 8.91%로, 91일 물 기업어음 금리는 같은 기간 6.10%에서 7.12%로 상승했다. 2008.12.07 10:03
정부 "공기업 경영효율 계획 다시 짜라" 정부가 공공기관 선진화계획에 따라 추진중인 경영 효율화의 강도를 인력감축 중심으로 더 높일 것을 공기업들에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공기업에 감원 바람이 몰아칠 전망이다.7일 공공기관들에 따르면 정부는 경영효율화 대상 공공기관들로부터 이미 11월까지 경영 효율화 계획을 대부분 받았지만 미진하다고 판단해 인력감축, 복리후생제도 축소 등을 구체화해 계획을 보완할 것을 최근 지시했다. 2008.12.07 09:42
불황 속 산업계 '휴가 늘리고 성과급 줄이고' 글로벌 경기 불황이 계속되면서 국내 산업계가 연말에도 움츠러든 어깨를 펴지 못하고 있다.좋은 시절 같으면 두툼한 '연말 보너스' 봉투를 직원들에게 나눠주며 증산을 독려했겠지만 수출이 급감하고 내수까지 위축된 지금은 사정이 반대다. 2008.12.07 09:19
'동남권 신공항' 입지 밀양이냐, 가덕도냐 정부가 추진중인 동북아 제2허브공항 위치는 경남 밀양이 될 것인가, 부산 가덕도로 결정될 것인가?국토해양부가 내년 9월에 신공항 입지를 발표할 … 2008.12.07 0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