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노동집약업종 투자매력 중국보다 높아 개성공단이 중국보다 인건비가 4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할 뿐만 아니라 생산성과 고용안정성 등에서 경쟁력이 높아 노동집약적 업종이 진출하기에 유리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26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발간한 '개성공단! 중국진출 리턴 중소기업의 대안'이란 정책보고서에 따르면 개성공단의 최저임금은 55달러 가량으로 90달러 안팎인 중국 칭다오의 절반 수준이다.그러나 사회보장비용 등을 포함해 실제 지급되는 임금수준을 보면 중국 칭다오는 200달러 이상까지 올라가 개성공단의 실질 인건비는 중국의 4분의 1 수준밖에 안 된다. 2008.10.26 09:38
자산 디플레이션 심화…서민 피마른다 미국발 금융위기와 경기 둔화로 주가와 부동산 가격 등이 떨어지는 자산 디플레이션이 심각한 상황으로 치달으면서 국민 경제 전반에 충격을 주고 있다.이 현상이 지속하면 가계 소비가 움츠러들어 내수 부진을 가속하면서 경기를 더욱 악화시키는 부작용이 우려된다. 2008.10.26 09:23
4분기 무역수지 소폭 흑자 예상…수출 전망 '암울' 올해 4분기 무역수지는 국제 유가 하락 덕분에 소폭 흑자를 낼 것으로 보이지만 글로벌 경기 침체로 향후 수출 전망은 암울한 것으로 26일 파악됐… 2008.10.26 09:20
대마들 어깨에 위기 극복 달렸다 금융불안이 실물경제의 위기로 옮겨붙으면서 대기업과 은행으로 상징되는 대마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0년전 금융위기의 주범은 대마들이었다. 2008.10.26 09:18
건설업체 일감 줄어…고용 능력도 하락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민간부문에서의 건설공사 발주가 줄어들면서 건설업체들의 공사 수주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수주한 뒤 실제 착공까지는 1년여 가량 소요되는 것을 고려하면 적어도 내년까지는 건설업체들이 일감 부족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26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올 1-8월 건설업체들의 건설수주 총액은 56조4천140억원에 그쳐 작년 동기간에 60조1천590억원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3조7천450억원 감소했다.건설수주 총액은 국내 건설업체들이 국내에서 수주한 공사금액의 총액으로 2006년과 작년에는 2년연속 100조원을 훌쩍 넘겼었다.연말로 갈수록 발주가 많아지는 특징이 있기는 하지만 올해는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발주가 크게 늘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 3년연속 100조원 돌파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월별 수주현황을 봐도 앞으로 큰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을 하기는 어렵다.상대적으로 비수기였던 1월과 2월에는 5조원대에 머물다가 3월부터 5월까지는 7조-8조원대로 늘어나고 6월에 9조원대로 올랐으나 7월과 8월에 다시 5조-6조원대로 내려앉았다.부문별 수주 현황을 보면 공공부문에서는 15조6천41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조910억원 늘어났지만 민간부문에서는 38조9천6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조1천910억원 줄었다. 2008.10.26 09:11
'1조 주식클럽' 재벌 10명 탈락…3명만 생존 코스피지수가 일 년 새 반 토막이 나는 증시 폭락장에서 재벌들이 보유 주식 가치의 급감으로 13명 가운데 10명이 1조원대 주식부자클럽에서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재계 전문 사이트 재벌닷컴이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 가치를 24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상위 100대 주식 부자들이 보유한 지분가치 총계는 23조7천379억원이었다.이들의 지분가치 총계는 지난해 10월 24일 55조5천304억원에서 일 년 새 31조7천295억원이 사라져 57.3% 격감했다. 2008.10.26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