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경제] 정부의 경기부양책 '약효' 통했나? 국내 경제 소식 알아봅니다. 경제부 남정민 기자 나와있습니다. 어제 환율이 크게 떨어지면서 안정세를 찾는 모습이었는데, 정부의 대책 발표가 효과를 냈다고 볼 수 있나요? 네, 증시는 상승하고 환율은 떨어지면서 한숨 돌린 모습이었는데, '시장의 불안심리가 상당부분 누그러졌다' 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정부 대책이 주로 달러 가뭄 해소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보니 외환 시장, 또 외화자금 시장에서는 조금 숨통이 트인 모습이었습니다.원·달러 환율도 19원 떨어지며 안정을 찾고있고, 해외 달러차입에 적용되는 CDS, 즉 신용위험 가산금리도 하락하는 등 온기가 돌고 있습니다.IMF 와 무디스, S&P같은 국제 신용평가사들은 이번 정부 대책, 특히 은행 채무를 정부가 지급보증하는 것에 대해서 시장 안정에 도움이 될 거라고 평가했습니다.다만 은행 재무상태가 안좋아질 경우, 달러 빚을 정부가 떠안게 되고 이것이 재정수지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2008.10.21 09:27
밀수입 단골메뉴 금, 이제는 '밀수출?' 적잖은 세금 등으로 전통적인 밀수입 '단골메뉴'였던 금이 이제는 거꾸로 밀수출 품목으로 바뀌고 있다. 금값 오르는 것은 세계적 현상이지만 가격 동향상 국내 시세보다 해외 시세가 더 오른 데 따른 것으로, 올해들어 밀수입은 드문 반면 밀수출은 4년만에 수십 건이나 적발되고 있다. 2008.10.21 08:12
긴 치마에 느린 노래 유행하면 경제는? '길고 느린 노래가 인기 가요 상위권에 올라가고 여성 모델로는 성숙하고 풍만한 스타일이 인기를 끌고, 절도는 늘어나고...' 뉴욕타임스는 1920년대에 경제학자 조지 테일러가 경제가 나빠지면 여성들의 치마 길이가 길어진다고 한 분석과 같이 경제상황이 반영되는 다양한 사회 현상으로 경기를 판단하는 새로운 분석들이 나오고 있다고 19일 보도했다. 2008.10.21 08:03
노벨수상자가 제시한 금융위기 5대 해법 전 세계를 강타한 금융위기로 신용경색이 심화되면서 은행들은 돈을 빌려주지 않고 예금은 바닥을 드러냈으며 기업들은 투자는 커녕 운영자금도 마련하기 힘든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2008.10.2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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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를 살려라…서울·수도권 투기지역 해제 침체된 건설경기 부양을 위해 정부가 오늘 부동산 대책을 발표합니다. 수도권의 투기지역이 대폭 풀리고 대출규제도 완화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이종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8.10.21 0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