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창업자님들, 사장 면허증 있습니까?" "김 사장님, 박 사장님! 사장 면허증 있습니까"대기업과 중소기업 최고경영자와 예비창업자 교육 전문 컨설팅기업인 `황주성 창업아카… 2008.10.19 10:20
빚내서 하는 투자는 옛말…개미들이 변했다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안개증시'가 이어지면서 미수나 신용융자 등 이른바 빚내서 하는 투자가 줄어들고 있다. 19일 한국증권업협회와 대우증권에 따르면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외상으로 주식을 사는 신용융자 잔고는 16일 2조518억원을 기록, 리먼브러더스의 파산보호 신청 전인 지난달 12일 2조2천502억원에서 1천983억원 감소했다.증권사에 예치해 놓은 주식 등을 담보로 외상으로 주식을 살 수 있는 미수잔고도 9월 초 1천375억원에서 10월8일 2천억원대로 늘어나다 이후 감소해 16일에는 1천772억원으로 집계됐다.반면 개인의 주식투자 대기성 자금으로 볼 수 있는 고객예탁금은 16일 기준 9조6천29억원으로 지난달 12일의 8조6천272억원에 비해 9천757억원 늘어났다. 2008.10.19 10:15
수입차 꾸준히 인기…월별 점유율 10% 육박 소비심리 위축과 환율 상승 등 좋지 않은 사업여건 속에서도 수입 승용차 판매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 2008.10.19 10:10
"금융불안에 '진짜 부자'들도 지갑 닫는다" 불황에도 끄떡없다는 부자들도 주가 폭등과 원.달러 환율 폭등 앞에서는 지갑 열기를 주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 백화점들이 특별관리하는 VIP고객들의 백화점 이용이 큰 폭으로 줄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백화점의 일반 고객들이 비교적 부유층임을 감안하면 이 중에서도 VIP 고객들은 부자 중에서도 '진짜 부자'로 볼 수 있다. 2008.10.19 10:06
내년 6월까지 은행 외화차입 3년간 지급보장 정부가 국내 은행이 내년 6월말까지 차입하는 외환거래에 대해 3년간 지급보증하기로 했다. 또 원화 유동성 확충을 위해 한국은행이 국채 매입에 나서고 300억 달러의 추가 유동성이 시장에 공급된다.정부와 한나라당은 19일 총리공관에서 한승수 국무총리와 강만수 기획재정부장관,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고위 당정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정부와 한나라당은 은행의 신규 외환거래에 대해서는 내년 6월30일까지 발생하는 채무에 대해 3년간 지급 보증하는 것으로 합의했다.당정은 20일부터 정부의 지급보증안이 국회동의를 받을 때까지는 은행의 대외채무를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보증하고 국회 동의 이후에는 정부가 직접 보증하는 2단계로 보증절차를 진행키로 했다. 2008.10.19 09:54
"서비스 나쁜 검진기관들…진찰료는 또 받아" 건강검진기관의 절반 가량이 기준에 미달하는 검진 환경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의원급 건강검진기관 대부분이 건강보험공단에 진찰료를 이중 청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건보 재정을 갉아먹고 있다는 지적이다.이 같은 사실은 건보공단이 19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최영희 의원에게 제출한 `건강검진 환경 실태조사' 자료에서 밝혀졌다.조사결과에 따르면 2천741개 검진기관 중 검진 환경이 미흡해 시정 조치를 받는 곳은 1천297곳으로 집계됐다.수검자가 알아야 할 사항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경우가 전체 위반 사항의 23%로 가장 많았고, 청력검사실 공간을 확보하지 않은 경우, 남.여 탈의실을 구별해 갖추지 않은 경우 등도 적지 않았다.또한 영상의학 장비의 화질도 10대 중 2대꼴로 불량한 상태를 나타냈다. 2008.10.19 09:49
자금시장 경색에 기업 유동성 '악성 루머' 난무 미국발 금융위기가 전세계로 번지면서 기업의 유동성 관련 악성 루머가 난무하고 있다.1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제 신용평가사들이 국내 은행들을 신용등급 하향 조정 가능성이 있는 부정적 관찰대상으로 지정한 이후 특정은행의 자금사정과 관련한 루머가 무성하다.A은행은 자금난으로 최근 고금리 예금이나 수시입출금식 예금을 내놓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B은행은 지난달 말 유동성 비율을 맞추지 못해 한국은행으로부터 지원을 받았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2008.10.19 09:37
외국계 증권사에 '한국증시 비관론' 확산 글로벌 금융위기와 실물경제 침체 우려가 높아지며 한국 증시에 대한 비관론도 확산하고 있다.1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지난 17일 한국 증시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비중'에서 `비중축소'로 하향 조정했다.모건스탠리는 "한국 증시의 배당수익률이 2.3%로 7.2%인 대만에 비해 낮고 수급도 좋지 않다. 2008.10.19 09:20
해외펀드 3개 중 1개가 1년새 '반토막' 글로벌 금융위기로 해외 증시가 폭락하면서 1년 새 '반토막' 난 해외펀드들이 속출하고 있다.19일 펀드평가사인 제로인에 따르면 16일 기준 순자산액 100억원, 설정기간 1년 이상인 해외주식형펀드 246개 중 1년 손실이 50%를 넘는 펀드가 89개로 36%를 차지, 3개 중 1개 이상이 반토막이 났다.또 해외펀드의 90%인 222개가 30% 이상 손실을 냈다.해외펀드의 수익률 악화는 금융위기로 글로벌 증시의 급락 속에 중국, 러시아 등 일부 신흥시장에 투자가 집중된 것이 주원인으로 분석됐다.실제로 작년 8월 설정된 중국펀드 '미래에셋차이나인프라섹터주식형자'는 1년 수익률이 -72.30%까지 추락했으며 작년 9월 설정된 'JP모간러시아주식종류형자 1A'도 -65.71%로 곤두박질치는 등 중국이나 러시아 관련 펀드들의 수익률이 바닥권을 형성하고 있다.이수진 제로인 펀드애널리스트는 "하반기 들어 러시아ㆍ브라질과 중국ㆍ인도 관련 펀드가 상호 손실을 상쇄하는 선순환 구조를 이어가지 못하면서 투자 비중이 압도적인 브릭스 펀드들이 해외펀드 수익률 악화를 주도하고 있다. 2008.10.19 08:49
쌀 직불금 파장…농촌공사 농지은행 '뜬다' 농민이 받아야 할 쌀소득보전직불금을 고위 공무원과 고소득층 전문직들이 부당 수령해 양도소득세 감면 효과를 노렸다는 사실이 드러나 큰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합법적인 부재지주의 양도세 감면 방법으로 '농지은행'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2008.10.19 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