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계, 정부 금융대책에 일제히 '환영' 정부가 은행간 외환거래에 대한 지급보증과 달러 공급확대 등 금융불안을 해소하가 위해 고강도 대책을 내놓은 것에 대해 산업계는 일제히 환영을 뜻을… 2008.10.19 11:44
금융시장 대책, 미국·유럽과 같은점 & 다른점 정부와 한나라당이 19일 발표한 금융시장 대책의 주요 내용은 은행 간 자금시장 경색을 막기 위한 것으로 최근 미국과 유럽이 내놓은 정책들과 같은 방향이다.하지만 국내 은행들이 자산건전성 측면에서 미국과 유럽의 은행과 달리 문제가 없기 때문에 예금보장 확대 조치는 취하지 않았다는 점은 다르다.또 정부가 기업은행에 1조원 규모의 현물을 출자하기로 했지만 이는 기업은행의 건전성 문제 때문이 아니라 중소기업에 대한 유동성 지원을 위한 것으로 선진국들의 구제금융 방안과 차별된다.◇ 정부의 은행간 차입 보증에 동참정부는 은행이 내년 6월 말까지 도입하는 대외채무에 대해 3년 동안 지급을 보증할 계획으로 전체 보증규모는 1천억 달러에 이른다.아울러 정부와 한국은행은 우선 300억 달러 규모의 외화유동성을 은행권에 추가로 공급하기로 했으며 원화 유동성 지원 방안으로는 한은이 금융시장에 환매조건부채권 매입과 국채 직매입 등을 통해 자금을 공급하기로 했다.이 조치는 미국이 14일 발표한 '한시적 유동성 보장 프로그램'이나 유럽 각국이 13일 내놓은 은행 간 채무보장 등에 발을 맞춘 것이다.주요 국의 정부가 은행 간 차입에 대해 보증에 나서고 있어 국내 은행들이 해외 자금을 들여 올 때 불이익을 받지 않기 위한 측면도 있다.미국은 연방예금보험공사가 은행 간 거래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선순위 무보증채권과 당좌거래 지급을 한시적으로 보장하는 'TLGP'를 운영하기로 했다.TLGP는 한시적으로 금액에 관계없이 은행과 저축은행, 은행지주회사가 발행하는 신규 선순위 무보증채권과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당좌예금 등에 대해 100% 지급 보증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2008.10.19 11:28
정부, 펀드 세제혜택으로 증권시장 안정 유도 정부가 19일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내놓은 장기 적립식 주식형펀드에 대한 세제혜택은 장기 투자를 유도해 증권시장의 수급안정을 꾀하겠다는 의도가 담겨있다.정부는 증시 안정을 위해 3년 이상 적립식 주식형펀드에 가입한 개인투자자에 대해 불입금액의 일정비율을 소득공제하고 배당소득에 대해 비과세하는 세제혜택을 주는 방안을 확정했다. 2008.10.19 11:26
외국인 아시아신흥국 중 한국서 최대 순매도 외국인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시아 주요 신흥국 증시 가운데 한국에서 가장 많은 순매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외국인들은 올들어 지난 16일까지 국내 증시에서 363억 6천만 달러의 순매도를 기록해 지난해 전체 순매도액의 37%를 팔아치웠습니다. 2008.10.19 11:25
"MB정부 각종 감세정책, 긍정적 평가 우세" 우리 국민의 절반 이상은 이명박 정부가 추진 중인 각종 감세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지난 14일 전국의 성인남녀 8백 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득세율을 내년과 내후년 각각 1%포인트씩 내리기로 한 데 대해 긍정적이라는 응답이 79.6%로 나타났습니다. 2008.10.19 11:25
정부, 카드지불 의료비 중복공제 재허용 검토 지난해분 소득의 연말정산부터 금지됐던 신용카드 지불 의료비의 중복공제를 다시 허용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와 국세청 등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1월 제출될 2008년분 근로소득 연말정산에서 신용카드로 지불된 의료비에 대해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항목과 의료비 항목에서 모두 공제를 신청하는 방안을 놓고 세부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08.10.19 11:24
금융 안정대책, 위험수위 달러가뭄 해소될까 정부와 한나라당이 19일 국내은행의 대외채무에 대해 한시적으로 지급보증을 해주기로 합의함에 따라 달러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외화자금 시장에 달러가 들어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면 외환시장에서의 원·달러 환율도 어느 정도 안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그러나 글로벌 신용위기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정부와 은행들은 장기전에 대비해 추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08.10.19 11:22
국내금융사 84% "금융위기 해소 2∼3년 걸릴 것" 국내 금융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은 세계 금융위기가 해소되는 데 소요되는 기간을 2∼3년 정도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19일 … 2008.10.19 11:20
불황기에도 이렇게 하면 '지갑이 열린다' 불황에도 소비자들이 이럴 때는 지갑을 연다?제일기획이 수도권에서 거주하는 20∼49세 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불황기 소비자 인식을 조사한 것을 바탕으로 불황기 마케팅 전략인 '불황 5계'를 19일 발표했다.인식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6%가 현재 상황을 불황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또한 81.2%가 매우 심각한 불황이라고 느꼈다.이 탓인지 이들은 소비 규모를 작년 대비 평균 67.5%로 줄였다고 답했다.하지만 이런 불안감 속에 소비자들은 '회피', '무시', '제거'라는 3가지 행동을 보이게 되며, 이런 행동은 5가지 소비 패턴으로 나타난다고 제일기획은 설명했다.우선 소비자들은 자극적인 것에 끌린다. 2008.10.19 11:19
금융불안 고강도 처방…'패닉' 진정될까? 정부와 한나라당이 19일 은행 간 외환거래에 대한 지급 보증과 달러 공급 확대 등을 담은 고강도 처방을 내놓은 것은 미국의 금융위기가 국내 금융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것은 물론 실물경제로 옮아붙을 조짐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의 동반 대응으로 금융시장이 안정을 되찾는듯 했지만 국내외 경기의 동반침체라는 공포가 엄습하면서 또다시 극도의 혼란에 휩싸이고 있어 비상대책이 필요하다는 정부의 인식을 반영한 것이다.세계 각국의 위기 극복책에 보조를 맞추는 우리 정부의 이런 발걸음은 금융시장의 불안감을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08.10.19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