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지원국 해제 늦은감…북·미 관계에 도움" 러시아 내 한반도 전문가인 러시아 과학원 극동문제연구소 김 예브게니 상임연구원은 11일 "미국이 북한을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삭제한 것은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이후 북한과 미국, 남한과 북한 간의 관계 개선에 일정 정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08.10.12 09:06
오바마 "북한, 테러지원국 해제 적절" 민주당 버락 오바마 대통령 후보는 11일 북한이 핵검증조치에 합의하고, 이에 대한 대가로 미국이 북한의 테러지원국 지정을 해제한 데 대해 '적절… 2008.10.12 09:04
"미국 양보 불구 '북핵 검증 과정' 난관 예상" 미국 정부가 11일 북한을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삭제했지만 핵 의심시설 접근 문제 등 민감한 이슈는 뒤로 미뤄 향후 북핵 검증이 진전되는 과정에서 또 다른 난관이 예상되고 있다.뉴욕타임스는 이날 인터넷판에서 미국이 북한과 핵 검증 방식에 합의하고 북한을 테러지원국에서 해제키로 발표한 것을 전하면서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신문에 따르면 북한이 신고된 모든 핵시설에 대한 미국의 접근을 허용하는 것에 합의한 이번 협상은 거의 파국 위기에까지 이르렀던 북핵 협상을 살려내는 것이자 조지 부시 미국 행정부의 주요 외교적 성과 중 하나를 구해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그러나 이번 북미간의 협상은 북한이 다른 핵무기 시설을 숨기고 있다고 국제 전문가들이 의심을 할 때 이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관한 의심시설 검증이라는 가장 민감한 문제에서는 한발짝 뺐다.이번 합의는 신고되지 않은 시설에 대해서는 상호 동의에 의해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북한 문제 전문가들은 협상을 타결하기 위한 미 정부의 양보가 불가피했을 수도 있지만 이런 양보가 앞으로도 난관을 가져올 것이 확실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08.10.12 09:03
미국 보수파 일각 반발…"나쁜 행동에 보상" 조지 부시 미국 행정부의 북한에 대한 테러지원국 해제조치는 미국 내 일부 보수파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AP통신은 이번 조치는 "부시 대통… 2008.10.12 09:01
부시 일본 총리와 협의…납치자문제 일 입장 지지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북한을 테러지원국 리스트에서 해제하는 문제와 관련, 아소 다로 일본 총리와 사전 협의하면서 일본인 납치자 문제에 관한 … 2008.10.12 09:00
중국 환영…"비핵화 장애물 넘어섰다" 중국은 미국이 북한을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삭제한 것과 관련, 한반도 비핵화 과정의 또 다른 장애물을 넘어섰다면서 적극 환영했다.북핵 6자회담 의장국인 중국은 어떤 난관에도 6자회담의 틀 안에서 북한의 비핵화를 이끌어내고 나아가 6자회담을 동북아안보기구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입장이다.그러나 미국은 북한의 핵신고서 제출에도 국내 강경파의 압력에 못 이겨 북한을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삭제하지 않았으며 북한도 핵불능화를 중단하고 원상복구에 나섰다. 2008.10.12 08:59
동영상 기사
IMF·WB 연차총회 개막…금융위기 공조 모색 국제통화기금과 세계은행은 워싱턴에서 합동 연차총회를 열고 금융위기 해결을 위한 국제 공조와 함께 국제위기 해결을 위한 IMF와 WB의 역량을 강… 2008.10.12 07:47
동영상 기사
비핵화 2단계 본격 마무리…6자회담 전문가 참여 미국의 대북 테러지원국 해제로 북한의 비핵화 2단계를 마무리하는 수순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과 미국은 영변 핵시설과 다른 미신고 시설에 대한 검증작업에 들어가기로 합의했습니다. 2008.10.12 07:44
동영상 기사
북한, 20년 9개월 만에 '테러지원국 굴레' 벗다 미국이 우리시간으로 오늘 새벽 0시, 북한을 테러지원국에서 해제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정승민 특파원입니다. 숀 매코맥 미 국무부 대변인은 우리시간으로 오늘 새벽 0시를 기해서 북한을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삭제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2008.10.12 07:43
미국, '북한, 테러지원국서 해제' 공식 발표 미국 국무부는 11일 북한을 테러지원국에서 해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숀 매코맥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국무부에서 성 김 북핵특사, 폴라 드서터 … 2008.10.12 0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