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내부고발 70%에서 비리행위 발견" 국민권익위원회가 내부고발로 조사한 사건 10건 가운데 7건에서 실제 비리행위가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권익위가 민주당 신학용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2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공공기관과 국가기관에 속한 직원이 내부고발한 사건은 모두 199건이며, 조사결과 70.8%인 141건에서 비리혐의가 포착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08.10.05 11:59
북한 매체, 김정일 위원장 공개활동 반복 보도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4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축구경기 관람소식을 처음 보도한 이후 5일 북한매체들이 연이어 이 내용을 반복해 보도했습니다. 북한 주민들이 청취하는 대내 라디오 방송인 조선중앙방송은 첫 뉴스시간인 오전 6시 이 소식을 전한데 이어 오전 7시와 10시에도 관련소식을 다시 내보냈습니다. 2008.10.05 11:58
당정, 부동산 기획대출(PF) 지원 검토 정부와 한나라당은 아파트 미분양 사태 등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건설업체들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부실화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정부와 한나라당은 지난달 한나라당 여의도 당사에서 금융위원회 전광우 위원장 등이 참석한 당정회의에서 이같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8.10.05 11:32
18대 국회 첫 국정감사 실정공방 격돌 예고 18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6일부터 시작된다.국회는 국감 첫날인 이날 법제사법, 정무, 기획재정, 외교통일통상 등 13개 상임위별로 국감에 착수… 2008.10.05 10:34
독도·우포늪…이런 곳도 국정감사 대상 국회는 6일부터 20일간 478개 정부부처 및 국가기관 등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착수한다. 지난해 488개 기관보다는 10곳이 줄었지만 올해 각종 정치 및 사회현안에 따라 다양한 곳이 피감기관으로 선정되고, 현장시찰 대상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국회 법제사법위는 우선 장흥 교도소로 현장시찰을 나갈 예정이다. 2008.10.05 10:33
"김정일 위원장 등장은 북한의 민심 악화 때문" 와병설 속에 공개 행보를 하지 않던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잠적 51일 만에 대학생 축구경기를 관람했다는 조선중앙통신 4일 보도가 사실이라면 이는 북한의 민심 악화를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최근 북한을 방문했던 중국의 고위관리가 말했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이 5일 전했다. 2008.10.05 09:03
부산 앞바다에 세계 해군 최신 함정 '총출동' `바다의 요새' 항공모함, `신의 방패' 이지스 구축함, `바다의 암살자' 잠수함..5일 함정공개행사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 `200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에 어떤 배들이 참여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해군은 "이번 관함식에는 항공모함과 이지스 구축함, 잠수함 등 세계 12개국 50여척의 최신예 함정들이 대거 참가한다"고 밝혔다.한국 해군은 이지스 구축함인 세종대왕함과 아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함정인 독도함을 대표함정으로 내세웠다.최신예 전투함인 세종대왕함은 최대속력 30노트에 함대함, 함대공 등 120여기의 미사일과 장거리 대잠어뢰 등을 탑재하고 있다.또 1천여개의 표적을 동시에 탐지추적, 그 중 20여개의 표적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는 뛰어난 방어 및 대응능력을 보유하고 있다.지난해 `꿈의 구축함'으로 이지스 체계를 갖춘 세종대왕함이 진수함에 따라 한국 해군은 세계에서 5번째로 이지스함정을 보유하게 됐다. 2008.10.05 08:58
북한, 김정일 위원장 경기관람 보도 '왜?' 건강이상설 속에 은둔하던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김일성종합대학 창립 62주년을 맞아 김일성종합대학과 평양철도대학팀간 축구경기를 관람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은둔 51일째인 4일 보도했다.북한의 '관람' 보도 내용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일단 건강이 좋지 않았던 김 위원장이 수술 후 요양을 통해 축구경기 정도는 관람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을 회복해 공개행보를 한 것이라는 관측이 가능하다. 2008.10.05 08:08
첨단강군! 사실은 외국군대? 지난 1948년 정부 수립과 함께 창설된 국군은 패망한 일본군의 99식 소총과 미군이 주고 간 M1소총 몇 자루가 전부였다. 미군이 철수하면서 76mm 포도 몇 문 남겨주긴 했지만 '전력'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초라했다. 2008.10.0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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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 다음주 재방북 가능성…추가협상 하나 지난주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차관보의 방북을 수행했던 성 김 미 국무부 북핵담당 특사가 4일 힐 차관보의 중국행에 동행하지 않고 서울에 체류… 2008.10.05 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