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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구제금융안 잠정 타결…금융시장 진정될까 미국 정부와 의회가 오랜 진통 끝에 구제금융법안을 통과시키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워싱턴에서 정승민 특파원입니다. 1주일 넘게 끌어왔던 미 의회와 정부의 구제금융법안협상이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후 잠정 타결됐습니다. 2008.09.2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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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차관보 이번주 방북…북핵 돌파구 열릴까? 한편 북핵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가 이번 주에 북한을 방문합니다. 위기에 빠진 6자회담의 돌파구가 열릴지도 관심이지만, 김정일 위원장의 건강 문제로 인한 북한 권력 내부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08.09.28 20:41
폴 뉴먼 타계 일요근무라서 출근해보니 미국 배우 폴 뉴먼이 어젯밤 향년 83세를 일기로 타계했다는 소식이 외신을 타고 들어와 있더군요. 몇 년간 암으로 투병 중이었으며 자택에서 가족과 친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용히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입니다. 2008.09.28 16:59
미 정부·의회, 7천억달러 구제금융안 잠정 합의 미국 금융위기 타개를 위한 7천억달러 규모의 구제금융 제공안에 대해 미 정부와 의회가 잠정 합의했습니다.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은 구제금융안… 2008.09.28 15:48
간 큰 해적 "탱크 수송선, 3천500만불 내라" 러시아제 T-72 탱크 33대가 실린 우크라이나 선박을 납치한 소말리아 해적이 선박과 선원들을 풀어주는 조건으로 미화 3천500만달러를 요구하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케냐 뭄바사에 본부를 둔 `항해자 지원 프로그램'의 책임자 앤드루 므완구라는 28일 "해적들이 몸값으로 3천500만달러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AFP 등 외신들이 전했다.그러나 CNN은 해적들이 처음에는 3천500만달러를 요구했다가 이 선박에 실린 무기들이 중고품이라는 등의 이유를 들어 500만달러로 몸값을 낮췄다고 보도했다. 2008.09.28 14:53
고이즈미 전 총리, 지역구 차남 승계 논란 정계은퇴를 전격 선언한 고이즈미 일본의 준이치로 전 총리가 지역구를 차남에게 물려줘 논란을 빚고 있다.자민당을 깨부숴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내세워 총재와 총리까지 오른 그가 정작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는 자민당의 다른 세습의원들과 마찬가지로 같은 길을 걷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는 것이다.고이즈미 전 총리는 27일 지역구인 가나가와에서 열린 지지자 모임에서 "총리를 지냄으로써 국회의원으로서의 역할은 끝났다. 2008.09.28 14:43
"자이즈강 우주에서 9천165㎞ 유영했다" 중국 최초로 우주 유영에 성공한 우주인 자이즈강이 유영한 거리는 9천165㎞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중국 신화통신은 28일 전문가들이 집계한 자료를 인용해 자이즈강이 20분 동안 유영한 거리는 지구 둘레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보도했다.선저우 7호를 타고 우주궤도에 진입한 자이즈강은 27일 오후 4시43분부터 중국 전역에 생중계되는 가운데 우주 유영 드라마를 연출했다. 2008.09.28 14:28
"평양엔 건설 붐…그 돈은 어디서 났을까" 평양에는 요즘 도시를 새단장하기 위한 대규모 건설 공사가 진행중이며 북한의 나쁜 경제사정을 고려할 때 그같은 일이 어떻게 가능한 지가 불가사의하… 2008.09.28 13:22
북한 "행동대 행동 원칙으로 대응조치" 북한 박길연 외무성 부상은 27일 유엔 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미국이 합의 사항을 어긴 상황에서 최근 우리는 부득불 행동 대 행동 원칙에 따라 해당한 대응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박 부상은 "그동안 우리는 6자합의에 따른 자기의무를 성실히 이행했으며, 핵 시설의 무력화가 다각 단계에서 추진되었고, 핵신고서도 제출됐으며 핵시설의 폐기단계에서 하게 될 조치들까지 앞당겨 취했다"면서 "그러나 미국은 자기 의무는 이행하지 않고 6자나, 조미 사이에 그 어떤 합의에도 없는 국제적 기준의 사찰과 같은 부당한 요구들을 들고 나오면서 인위적 난관을 조성하고 있다"고 비난했다.그는 특히 "미국이 우리나라가 테러지원국이 아니라는 것을 공식 선언하고도 검증 문제를 이유로 명단에서 삭제하기로 한 조치를 연기한 것은 그 명단이라는 것이 실제에 있어서 테러와 관련된 명단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자인한 것"이라며 "검증은 9.19 공동성명에 따라 전 조선반도를 비핵화하는 최종 단계에서 6자 모두가 함께 받아야할 의무"라고 주장했다.박 부상은 이어 "미국이 우리에 대해 일방적으로 사찰하겠다고 하는 것은 9.19 공동성명에 따르는 미국의 핵위협 제거를 골자로 하는 전 조선반도 비핵화는 집어 던지고 서로 총뿌리를 맞대고 있는 교전 일방인 우리만 무장해제시키려는 강도적 요구"라며 "우리 공화국을 목표로한 군사적 위협과 전쟁위협에 대처하여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자위적 국방력을 백방으로 다져가는 것은 그 누구도 시비하거나 부정할 수 없는 정명한 선택이고 권리"라고 주장했다. 2008.09.28 11:13
미 대선 첫 TV토론 "오바마가 더 잘했다" '1차전은 오마바의 승리'미 대선후보 간의 첫 TV 토론에서 민주당 버락 오바마 후보가 공화당 존 매케인 후보보다 더 잘했다는 유권자들의 평가가 나왔다.CNN이 26일 미시시피주 옥스퍼드에서 열린 TV 토론 후 성인남녀 524명을 상대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오바마가 잘했다는 응답은 51%, 매케인이 잘했다는 응답은 38%로 나타났다. 2008.09.28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