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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지야 전쟁, 미국-러시아 외교대립으로 비화 그루지야 전쟁이 러시아와 미국을 비롯한 서방사회의 외교적 대립으로 비화되고 있습니다. 부시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가 휴전 약속을 이행할 것을 촉구하고 미 해군과 공군을 동원한 것은 그루지야에 인도적 지원을 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 2008.08.14 10:53
라이스 "러시아 휴전합의 위반시 더 고립될 것"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은 13일 러시아가 그루지야와의 휴전 합의를 존중하지 않을 경우 더 깊은 고립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라이스 장관은 그루지야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프랑스와 그루지야로 떠나기 앞서 국무부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을 통해 러시아가 정말 휴전합의를 위반했다면 "고무적이지 못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고 "이는 러시아를 더 깊은 고립에 빠지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라이스 장관은 또 미국 정부는 민주적으로 선출된 그루지야 정부를 강력하게 지지한다면서 "러시아는 당장 군사작전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라이스 장관은 "지금은 러시아가 이웃 나라를 위협해 수도를 점령하고 정부를 전복시킬 수 있었던 1968년이 아니고 는 체코슬로바키아 침공이 아니다"며 "많은 게 변했다"고 말했다. 2008.08.14 09:23
오바마-매케인 한자리 불러모은 릭 워런 목사 미국 대권주자인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과 공화당의 존 매케인 상원의원은 오는 16일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 카운티의 새들백 교회에서 대선 경쟁을 시작한 후 처음으로 만난다.선거운동에 바쁜 두 후보를 한 자리에 불러모은 사람은 바로 새들백 교회 설립자이자 담임 목사인 릭 워런이다. 2008.08.14 09:16
색다른 아랍을 만나다…'알 자지라' 그리고 카타르 중동의 자원 부국 카타르는 여러모로 특이한 나라입니다. 나라 크기는 경기도 정도에 불과하지만 지난해 1인당 국민소득이 7만불을 훌쩍 넘은 데 이어 올해는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어 8만불을 돌파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2008.08.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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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그루지야 사태 개입…러 "위험한 게임" 반발 그루지야 전쟁이 미국과 러시아의 외교적 대립으로 비화되고 있습니다. 부시 미국 대통령은 그루지야 영토주권을 지지하고 나섰고, 러시아는 미국의 개입이 위험한 게임이라며 반발했습니다. 2008.08.14 0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