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의 고민 "힐러리를 어떻게!"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클린턴 부부 때문에 고민에 빠졌다.오는 25일부터 콜로라도 주 덴버에서 나흘간 열리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곳곳에서 감지되는 힐러리 진영의 불만을 무마하기 위한 묘안이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이다.미국 일간 크리스천사이언스모티너 인터넷판은 11일 오바마 후보가 전당대회를 2주일 앞둔 시점에서 강력한 '정치 커플'인 클린턴 부부를 대회에서 어떻게 예우할 지를 두고 여전히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다.신문은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은 대회 둘째날 기조연설자로, 클린턴 전 대통령은 셋째 날 부통령 지명자의 연설 직전에 연설시간이 잡혀있다면서 이번 대회에서는 힐러리가 경선에서 아깝게 패배한 후 그동안 제대로 대접을 못받는다는 불만에 쌓인 힐러지 지지자들을 달래는 문제가 더 어려울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현재 힐러리가 부통령 후보가 되지 않을 것이 확실한 상황에서 오바마와 힐러리 진영은 전당대회 대의원 투표에서 힐러리를 후보명단에 포함시키느냐의 문제를 집중 협의하고 있다.결국 `표 대결'이 이뤄질 경우 힐러리 지지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신문은 전망했다.미국 사우스플로리다대의 정치학자 수전 맥매너스는 오바마는 힐러리 지지 대의원에게 한번의 `카타르시스' 효과를 줄 수 있는 그같은 투표를 환영할 것으로 내다봤다. 2008.08.11 09:40
'먹고사니즘'의 비애…중동 건설근로자의 고달픈 삶 말이 50도이지, 80%의 습도까지 동반한 걸프지역의 더위는 외부에 가만히 서 있어도 1∼2분을 견디기 힘들 만큼 살인적입니다. 이 정도 폭염이면 반팔 상의에, 반바지, 샌들을 신고 다녀도 애꿎게 살만 태울 뿐 더위를 해소하는 데 별 소용이 없을 정도입니다. 2008.08.1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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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토론토 가스 폭발…수천 명 대피 캐나다 토론토 도심에서 대형 가스폭발 사고가 나 주민 수천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10일 새벽 4시쯤 토론토 도심에 … 2008.08.1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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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애완동물들의 메달경쟁? '올림펫' 베이징 올림픽에서 메달 경쟁이 뜨거운 가운데, 홍콩에서는 이색 애완동물 올림픽이 열렸습니다. 애완견 두 마리가 서로 반대방향으로 먹이를 향해 달리면서 줄다리기 경기를 벌입니다. 2008.08.1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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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베트남 태풍, 100여 명 사망·실종 강력한 태풍이 베트남을 강타해 70여 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태풍 캄무리가 10일 베트남 북부를 휩쓸면서 곳곳에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2008.08.1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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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지야, 휴전 선언…러시아 "일방적" 압박 강화 러시아와 그루지야의 충돌로 2천명 이상이 숨진 가운데 그루지야가 휴전을 선언했습니다. 러시아는 일방적인 선언일 뿐이라며 그루지야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2008.08.11 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