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세탁기 '운동화 세탁코스 기능' 원조 논란
대우일렉트로닉스와 LG전자가 자사의 드럼 세탁기에 부가된 '운동화 세탁 코스' 기능의 원조 문제를 놓고 때아닌 논란을 벌이고 있다. LG전자가 지난 29일 시내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신제품 및 사업전략 발표회에서 '트롬' 드럼세탁기 신제품을 선보이면서 "세계 최초로 운동화 세탁 및 살균, 건조 기능을 갖췄다"고 발표하자, 대우일렉측이 "운동화 세탁 기능을 처음 적용한 것은 연초에 출시된 우리 회사의 '드럼업' 세탁기"라며 발끈하고 나선 것.
2008.08.03 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