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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미국 지명위원회가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표기한 것과 관련해 정부가 진상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주미대사를 비롯한 외교라인 문책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2008.07.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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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특수 소총 내년에 실전 배치 소총으로 쏜 탄환이 적의 머리 위에서 폭발하는 '차기 복합형 소총' 개발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터진 탄환은 목표물에 맞지 않았는데도 표… 2008.07.28 19:55
노 전 대통령 "부시와 쇠고기 논의말라 조언" 노무현 전 대통령은 27일 당선인 신분의 이명박 대통령을 지난 2월18일 만난 자리에서 "취임 후 열릴 한미정상회담에서 쇠고기 문제를 의제로 올려서는 안된다고 조언했다"고 밝혔다.노 전 대통령은 이날 충북 충주에서 민주당 변재일 김종률 이광재 최철국 의원 등을 만나 오찬을 하면서 이러한 이 대통령과의 회동 내용을 공개했다고 변 의원이 28일 전했다.변 의원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미국의 쇠고기 수입조건에 대한 요구가 과도해 참여정부는 미국과 합의하지 못했으며, 미국은 한미정상회담에서 쇠고기 문제를 분명히 제기할 것'이라고 이 대통령에게 전했다"고 말했다. 2008.07.2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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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국정조사 '난항'…여야 합의점 못 찾아 국회 쇠고기 국정조사특위는 MBC PD수첩의 증인채택 문제를 놓고 28일 세 차례에 걸쳐 여야 간사협의를 벌였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민주당이 쇠고기 수입과 무관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을 참고인으로 채택하자고 고집해 오후 4시로 예정돼 있던 전체회의를 취소하자고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2008.07.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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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조사단, 동해안에서 금강산사건 모의실험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망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정부 합동조사단의 모의 실험이 동해안 모처에서 진행 중이라고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김호년 통일부 대변인은 27일부터 합동조사단이 국과수와 경찰청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건과 관련된 모의 실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008.07.2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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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현정부의 외교적 무능 드러났다" 비판 미국 지명위원회의 독도 귀속국가 변경과 관련해 야권은 일제히 현정부 무능외교의 결과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일본 교과해설서의 독도 영유권 주장으로 온나라가 들끓는 사이 엄청난 일이 벌어졌는데도 정부는 뭐하고 있었나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2008.07.2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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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독도표기' 뒷북 수습…관련자 문책 검토 첫 소식입니다. 미 지리원 지명위원회가 독도를 사실상 분쟁지역으로 표기한 것과 관련해 정부가 뒤늦게 진상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주미대사 등 관련자들의 문책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2008.07.28 17:12
금강산 사건 모의실험…어디까지 규명될까 '금강산 관광객 피살사건' 정부 합동조사단이 27∼28일 진상규명을 위한 모의실험을 실시함에 따라 그 결과가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는데 어… 2008.07.28 16:26
"국방백서에 '독도=고유영토' 표기 늘릴 것" 국방부는 28일 연말에 발간할 '2008 국방백서'에 독도가 우리의 고유영토임을 분명히 알리는 표현을 많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국방부 관계자… 2008.07.28 16:16
이 대통령, 휴가지에서도 연일 '바쁜 하루'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후 첫 여름휴가를 위해 지방의 군 휴양시설로 떠났으나 여전히 연일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28일 알려졌다."쉬며 자며 그렇게 하려고 한다"는 계획을 밝히고 떠났지만 워낙 현안이 산적한데다 극도로 민감한 `독도표기 사태'까지 터지면서 완전한 업무탈출은 엄두도 못내고 있는 것.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이 대통령은 지난 26일 오후 휴가지에 도착한 뒤에도 하루 두차례씩 정정길 대통령실장으로부터 전화를 통해 업무보고를 받으며 현안을 챙기고 있다"면서 "호우피해와 독도사태 등에 대해서는 수시 보고체계가 가동되고 있다"고 전했다.실제 이 대통령은 27일 미국 지명위원회가 최근 독도 표기를 `한국'에서 `주권 미지정지역'으로 변경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진노하면서 즉각 철저한 대응을 지시했다.한때 이 대통령이 이번 사태를 직접 챙기기 위해 조기 귀경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으나 청와대 측은 "현재로선 오는 30일 청와대로 복귀한다는 계획에 변동이 없다"고 부인했다. 2008.07.28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