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당국, 금강산 관광객 피격사망 소식에 '당혹' 군 당국자들은 11일 남측 금강산 관광객인 박모 씨가 북한군의 총격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이상희 국방… 2008.07.11 16:05
이 대통령 발언, 남북 '전면 대화' 시동걸리나 이명박 대통령이 11일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북측과 여타 남북간 합의들과 함께 6.15선언과 10.4 선언의 이행 방안을 협의하겠다고 밝힌 것은 두 선언에 대한 입장 정리 없이는 남북관계를 정상화하기 어렵다는 현실인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008.07.11 15:54
이 대통령 "내우외환 딛고 선진일류국가로" 이명박 대통령이 11일 제18대 국회 개원축하 연설에서 제시한 국정운영의 기본방향은 경제활력 복구, 사회통합, 법.질서 확립, 남북 상생.협력 등으로 요약된다.특히 이 대통령은 최근 대내외 악재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을 `내우외환'으로 규정한 뒤 `발전'과 `통합'이라는 국정운영의 두 수레바퀴로 국민의 긍정적 에너지를 모아 이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며 국민적 단합을 호소했다.아울러 최근 쇠고기파문에 언급,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었다"면서 "낮은 자세로, 국민의 신뢰를 얻는 일에 국정의 중심을 두겠다"고 다짐한 뒤 "법치의 원칙은 굳건히 세워 나가겠다"고 밝혀 법.질서 확립 의지를 역설했다.◇"무엇보다 물가안정 주력" = 이 대통령은 최근 국제유가 급등, 금융시장 불안 등 예상치 못한 복병으로 `국난적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는 인식하에 경제정책을 `성장'에서 `안정' 위주로 선회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최근 언론인터뷰 등을 통해 "약 2년 정도의 경제목표치를 수정해야 한다"면서 연 7% 성장목표를 `유보'한 것과 궤를 같이 하는 것으로, 당장 물가급등과 서민경제 파탄이라는 `발등의 불'부터 꺼야 한다는 위기의식을 엿보게 한다.이 대통령은 "지금의 상황은 강물을 거슬러 배를 끌고 가듯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국가지도자로서의 고충을 토로한 뒤 "고유가로 촉발된 급물살에 가만히 있으면 뒤로 밀려나고 만다. 2008.07.11 15:44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의미있는 입장변화" 이명박 대통령이 11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다른 남북간 합의들과 함께 6.15선언과 10.4선언의 이행방안을 협의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데 대해 전문가들은 대체로 '진일보한 의미있는 입장변화'라고 평가했다.그러나 이번에도 북한이 요구하는 것처럼 6.15선언과 10.4선언을 존중한다는 명시적 표현이 없기 때문에 당장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끌어내기는 어렵고 정부가 앞으로 이러한 의지를 구체적 행동으로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게 대체적인 지적이다. 2008.07.11 15:42
이 대통령 18대 국회 개원 연설 요지 제18대 국회의 개원을 온 국민과 함께 기쁘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60년사는 끊임없는 도전과 성취를 통해 `발전의 역사'를 일궈 왔습니다. 저는 피와 땀과 눈물로 오늘의 한국을 가꾸어 오신 국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2008.07.11 14:34
이 대통령, 북한에 "전면적인 대화하자" 제의 이명박 대통령은 11일 "남북당국의 전면적인 대화가 재개돼야 한다"며 전면적 남북대화를 제안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행한 개원연설을 통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6자회담 당사국들과 함께 모든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우리의 대북정책은 북한의 비핵화를 최우선으로 하면서 남북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상생과 공영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것"이라면서 "과거 남북간에 합의한 7.4 공동성명, 남북기본합의서, 비핵화공동선언, 6.15공동선언, 10.4정상선언을 어떻게 이행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북측과 진지하게 협의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또 "남북한간 인도적 협력 추진을 제안한다. 2008.07.11 14:28
북, 8월 검증착수 수용…"폐기물저장소도 신고" 북한은 테러지원국 해제 절차의 시한인 8월11일 이전에 핵신고서 내용의 검증에 착수하자는 미국의 제안을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북한은 또 199… 2008.07.11 13:15
노 전대통령, "너무 야비하다…열람권 보장해야" 노무현 전대통령은 11일 불법 기록유출 논란과 관련, " 너무 야비하게 한다"며 "앞으로는 대화를 하겠다면서 뒷조사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2008.07.1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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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자료유출 끝없는 진실공방…내일 분수령 청와대가 노무현 전 대통령측이 자료를 유출하는 데 동원했다는 업체를 공개하면서 공세를 계속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측은 근거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했고 해당 업체는 유령회사가 아니라고 반발했습니다. 2008.07.1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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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국회 본격 활동…이 대통령, 대북정책 제시 18대 국회가 오늘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이명박 대통령도 개원식에 참석해 경제문제와 남북관계 등에 대한 개원연설을 할 계획입니다. 2008.07.11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