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때 양민 457명, 좌익 몰려 피살" 진실·화해를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10일 "한국전쟁 당시 전국 4개 지역에서 발생한 '민간인 집단희생 사건'을 조사한 결과 민간인 457… 2008.07.10 14:49
청소년 성매매 '여, 생활비-남, 호기심' 원인 성을 파는 청소년들은 여성의 경우 생활비 또는 유흥비를 벌기 위해서이지만 남성은 성적 호기심이 원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가족부 산하 청소년보호중앙점검단은 지난 4∼6월 석달간 위기 청소년들에 대한 실태점검 및 구호활동을 벌인 결과 17명의 성매수자로부터 성매매 피해를 당한 36명의 청소년을 구호했다고 10일 밝혔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남자 청소년들이 남성 성인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한 사례가 대거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지난 1998년 발족한 청소년보호중앙점검단이 남자 청소년 대상 성매매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 2008.07.10 14:43
특검, 이건희 전 회장에 징역 7년 구형 경영권 불법승계 및 조세포탈 혐의로 기 소된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에게 징역 7년이 구형됐다. 조준웅 특별검사팀은 10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 2008.07.10 14:42
법원 "식물인간 존엄사 안된다" 식물인간 상태에 있는 한 70대 환자의 가족들이 환자가 존엄사할 수 있게 해달라며 병원과 의사를 상대로 낸 가처분신청을 법원이 기각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21부는 10일 식물인간 상태에 있는 김모씨에 대해 인공호흡기 사용이나 약물투여 및 영양·수분 공급 등 연명 치료나 응급심폐소생술 시행을 하지 못하게 해달라며 김씨의 자녀들이 병원과 담당 의사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2008.07.10 14:15
고3 수험생, 불 난 아파트 뛰어올라가 주민 구출 고3 수험생이 불이 난 아파트 6층으로 뛰어 올라가 구조활동을 벌인 덕에 50대 남성이 목숨을 건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0일 광주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고교생 김지관군은 지난 3일 북구 두암동 주공아파트의 친구 집에서 기말고사 시험공부를 하고 있었다.오후 11시15분께 출출함을 달래려고 단지 내 슈퍼마켓에 가던 김군은 갑자기 '펑' 하는 폭발음과 함께 맞은편 407동 6층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목격했다.김군은 곧바로 6층으로 뛰어 올라갔다. 2008.07.10 14:07
폭염에 '뿔난 소' 맹수로 돌변 3시간동안 난동 가축시장을 탈출한 소가 흥분한 상태로 산 속으로 도주, 119구조대와 3시간여 동안 폭염 속 추격전을 벌였다. 10일 오전 7시께 충북 옥천군 옥천읍 문정리 가축시장에서 유모 씨의 1살짜리 암소가 갑자기 흥분해 고삐를 풀어 제치고 날뛰는 바람에 장터 사람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2008.07.10 13:58
주부·상인까지.. 일반인 마약사범 '확산' 최근 들어 마약사범이 크게 늘면서 시장 상인이나 주부, 관공서 직원 등 일반인들 사이에서 마약이 성행하고 있다. 부산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0일 출소한 마약전과자들로부터 히로뽕을 구입해 상습적으로 투약해 온 혐의로 부산 모 재래시장 상인 문모 씨를 구속하고 단순 투약자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2008.07.10 13:51
유령회사 400여 개 만들어 관급공사 '싹쓸이' 서울경찰청 경제범죄특별수사대는 4백여 개의 유령 회사를 만든 뒤 서울시와 각 구청에서 발주한 하수도 공사에 담합 입찰한 혐의로 47살 송모 씨 등 24개 업체 대표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2008.07.10 13:50
"치료는 고마운데 돈도 좀.." 병원서 슬쩍 광주 북부경찰서는 10일 자신이 치료를 받은 병원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9일 낮 12시30분께 광주 북구 일곡동의 A 병원 진료실에서 간호사 한모 씨의 서랍에 있는 현금 33만 원을 몰래 꺼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2008.07.10 13:49
대책위 "경찰 폭력진압, 인권위 직권조사해야" 광우병 대책회의는 "경찰이 촛불집회를 폭력적으로 진압해 많은 사람들이 부상했다"며 자체적으로 조사한 인권 침해 사례 65건에 대해… 2008.07.10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