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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화물연대 협상 '결렬' 운송료 입장차 여전 화물연대가 파업을 시작한지 엿새째가 됐습니다. 운송 복귀 차량이 조금씩 늘고 있지만, 어제 정부의 담화발표로 정부와 화물연대의 협상은 교착상태에 빠졌습니다. 2008.06.18 11:17
[5분경제] 정부, 화물차량 구매에 1000억 투입키로 정부가 화물 연대의 파업 사태와 관련해 화물차를 직접 사들여 그 수를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제부 송욱 기자와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화물차를 줄이겠다란 것은 공급과잉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거죠? 네, 그렇습니다. 2008.06.18 10:12
재정부 장관 "유가 더 오르면 공공요금 인상 불가피" 배국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18일 "유가가 지금보다 훨씬 더 오르면 공공요금을 적정 수준으로 현실화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배 차관은 이날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상반기에 공공요금 인상을 되도록 억제했지만 유가가 크게 오르면 공공요금 관리에 부담이 된다"고 말했다.이는 철도 요금 등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이 크지 않은 중앙 공공요금은 하반기에도 동결하겠지만 원자재를 수입하는 전기·가스요금 등은 유가 상승 정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인상할 수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2008.06.18 10:02
쇠고기수입 협상 '진통'…금명 타결 가능할까 한·미 양국의 쇠고기 추가협상이 살얼음판을 걷듯 어렵게 진행되고 있다.30개월이상 쇠고기의 수출 통제에 대한 미국의 수정 제안과 검토를 거쳐 18일 새벽 양국 통상장관이 다시 만났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해 협상을 하루 더 연장했다.양국 정부는 미국의 수정 제안과 협상의 구체적 진전 상황과 관련 일체 입을 다물고 있지만 30개월이상 쇠고기에 대한 수출·수입 업체의 '자율규제' 실효성 확보를 놓고 시각 차이가 있어 접점 도출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하지만 한국의 '촛불민심'과 이번 협상에 대한 우리 정부의 다급함을 미국도 충분히 알고있기때문에 어떤 형태로든 이번주내 협상이 타결되지않겠느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협상 진통...금명 타결 가능성도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과 수전 슈워브 미 무역대표부 대표는 한국시간 17일 밤 미국의 수정제안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급 협상에 뒤이어 18일 새벽 5시부터 두 시간에 걸쳐 만났다.수정제안을 받았는지에 대한 언급이 없던 김 본부장은 협상 시작 전 "미국측이 여러 가지 제안을 해왔다"고 말해 양측간 이해조정을 위한 '퍼즐 맞추기'의 여러 시나리오가 협상 테이블에 올랐음을 내비쳤다.그러나 우여곡절 끝에 열린 회담이 종료된 뒤 나온 것은 "내일 다시 만나기로 했다"며 회담의 연장을 알리는 김 본부장의 짤막한 언급 뿐이었다. 2008.06.18 09:57
직장인 42%, 생계형 얌체행동 해봤다 최근 고유가와 물가상승 등으로 주머니 사정이 나빠진 직장인들이 생활비를 줄이기 위해 회사전화로 사적인 통화를 하는 등 얌체행동을 하는 경우가 적… 2008.06.18 09:38
이런 품목들이 서민 쥐어짜는 '바가지' 인플레이션 분위기에 편승해 가격을 대폭 올렸을 가능성이 높은 품목들로는 우선 외식과 개인서비스부문이 꼽힌다.물론 개별 품목마다 원가 상승분을 파악하기 어렵고 모든 품목이 결국에는 원자재 가격 급등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해서 인플레이션에 편승했다고 속단하기는 어렵다. 2008.06.18 09:31
여행업계 "다가오는 휴가철 '명품' 시장을 잡아라" 최근 고유가와 고환율로 침체에 빠진 여행업계가 상류층을 대상으로 하는 명품 여행 패키지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 모두투어, 롯데관광 등 국내 대형 여행사들은 최근 VIP 고객 유치를 위한 명품 패키지 사이트를 개설하거나 초호화 상품을 발굴하고 해당 인원까지 늘리는 등 관심을 쏟고 있다.현재 국내 여행 시장에서 명품 여행이 차지하는 비중은 1%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수익성은 일반 여행 상품보다 3∼4배에 달해 여행사 입장에서는 '흙 속의 진주'인 셈이다.현재 명품 여행 시장에 가장 적극적인 업체는 모두투어다.모두투어는 최근 업계 최초로 명품 여행 전문사이트 'JM 스페셜닷컴'을 오픈하고 시장 선점에 나섰다. 2008.06.18 09:12
직장인 63%, 회사서 후배 '군기' 잡아야 직장인 상당수가 회사에서 후배의 '군기'를 잡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18일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에 따르면 직장인 1… 2008.06.18 08:53
2003년 美 광우병과 식약청 "美 식품의약품 안전청은 없어져야 한다. 불필요한 조직이기 때문이다. 민간 기업들은 자기 기업의 평판을 신경써야 하고 혹시 고객 건강에 유해한 식품을 팔 경우 집단 소송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알아서 잘 식품관리를 할 수 있다." 위 발언 가운데 미국 식약청 자리에 '정부규제'를 넣으면 우리가 요즘에도 정,재계 인사들의 발언을 통해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죠? 이 말은 정치인이나 기업인이 한 말은 아닙니다. 2008.06.1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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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내달 2일 '릴레이 파업' 대정부 투쟁 선언 이런가운데 민주노총은 다음달인 7월 한 달 동안 대정부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산별노조가 돌아가며 릴레이 파업을 벌인다는 계획입니다. 남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8.06.18 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