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힌 국회…초선 의원들 "답답·창피·죄송" 18대 국회가 출범한 지 20일이 지나도록 개원조차 못하고 공전하고 있는 데 대한 비판 여론이 비등하다. 그렇지 않아도 쇠고기 파동으로 청와대 수석과 내각이 총사퇴 의사를 밝혀 국정이 정상 가동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국정운영의 다른 한 축인 국회마저도 여야 각 당의 논리에 매몰돼 무용지물이 된 데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는 것. 2008.06.1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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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육군 중위 등 3명이 400억원대 금융 사기 육군 고등검찰부는 3개월 안에 원금의 50%를 수익금으로 지급하겠다며 군 관계자 등으로부터 400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현역 육군 박 모 … 2008.06.1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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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민주당, '국회 등원' 놓고 당내 갈등 고조 국회 파행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국회 등원을 둘러싼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16일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와 여당이 국회를 열 의지가 있다면 가축법 개정에 응해 국회에 등원할 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줘야한다고 밝혔습니다. 2008.06.1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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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귀국 연기…내일 쇠고기 추가협의 재개 쇠고기 추가협상이 한때 중단결정이 내려졌다가 번복돼 한·미간 장관급 협의가 내일 새벽에 다시 열립니다. 오늘 귀국길에 오르던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다시 워싱턴으로 돌아가 협상을 준비중입니다. 2008.06.16 17:11
공공기관장 임기 3년서 사실상 1년으로 단축 공공기관장들의 임기가 현행 3년에서 사실상 1년으로 단축된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16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공공기관의 장에게 임기중 매년 추진해야 할 '경영계획서'를 작성케 한 뒤 그 이행결과를 인사와 직접 연계하는 새로운 `계약경영제'를 도입, 이달 10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면서 "구체적인 지침을 공공기관에 모두 시달했다"고 말했다.공공기관운영법 상의 계약경영제는 공공기관 장의 업무성과를 평가하기 위한 직접적 수단으로, 기존에는 3년 단위의 경영목표만 포함하고 있고 성과 미흡시 해임 등에 대한 강제조항도 없었으나 이번에 강화된 새 계약경영제 시행지침은 경영목표와는 별도로 1년 단위의 경영계획서를 작성, 그 이행결과를 매년 평가한 뒤 실적이 미흡하면 강제 해임할 수 있도록 명문화했다.이에 따라 공공기관장의 임기는 사실상 기본 1년에 경영성과 우수 여부에 따라 연임될 수 있는 구조로 개편되게 됐다. 2008.06.16 16:02
외교부 "미국이 쇠고기 추가협상 연장 요청"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이 귀국을 미루고 미국측과 쇠고기 추가협상을 연장하기로 한 것은 미국측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외교통상부 당국자가 16일 밝… 2008.06.16 15:59
정부, 내일 국무회의서 FTA법·추경안 의결 정부는 17일 국무회의를 열어 한미FTA 이행 및 국내피해보전 법안 17건과 고유가 대책을 추진하기 위한 4조9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안을 심의, 의결한다고 16일 밝혔다. 2008.06.1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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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기용설' 심대평 "국가가 우선" 자유선진당 심대평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이 어제 이회창 총재에게 자신의 총리 입각을 제안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해 자신은 비공식이나 공식적으로 총리직을 제안 받은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2008.06.16 15:49
한미, 쇠고기 협상 워싱턴서 계속 진행키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둘러싼 한·미 양국간의 장관급 협상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내일 새벽 급거 귀국을 추진하다가 다시 미국에 머물며 협상 진척을 지휘하기로 했습니다. 2008.06.1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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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증명' 이견…한미, 쇠고기 협상 사실상 '중단'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둘러싼 한·미 양국간의 장관급 협상이 중단됐습니다.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내일 새벽 급거 귀국을 추진하다 다시 미국에 머물며 협상 진척을 지휘하기로 했습니다. 2008.06.16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