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출범 100일, 대운하는 아직도 '논란중'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한 지 100일이 돼 가고 있지만 대통령선거 과정에서부터 논란을 빚었던 '한반도 대운하'는 할 것인지 말 것인지, 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할지 아직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정부의 공식입장은 '민간의 제안이 들어오면 국민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추진한다'는 것이지만 대운하에 반대하는 환경단체 등의 반발이 거센데다 정치적인 이유 등으로 인해 정부가 걸핏하면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못하는 일이 반복되면서 추진 의지에도 무게감이 다소 떨어진 상황이다.준비작업은 계속 진행중이다. 2008.06.0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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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떠나 거리로 나선 야당…본격 '장외 투쟁' 하지만 야당들은 장외투쟁에 돌입하며 정부에 대한 압박의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장관 몇 명을 바꾸는 것은 미봉책이라며 '내각총사퇴'를 촉구했습니다. 2008.06.0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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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청와대 민심수습 부심…이르면 내일 발표 상황이 이렇게 악화되자 청와대가 일부 장관의 교체를 포함한 쇄신책을 이르면 내일 내놓기로 했습니다.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는 오늘 아침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 당의 쇄신안을 건의합니다. 2008.06.02 0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