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 정치표현에 여전히 엄격한 법원 대선을 앞두고 특정 후보에 반대하는 인터넷 댓글을 달았던 누리꾼들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가 항소심에서 잇따라 유죄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2부는 포털사이트의 대선 관련 기사에 이명박 후보와 한나라당에 반대하는 댓글을 단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은행원 손모씨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2008.05.25 13:30
구치소서 성폭행 혐의 피의자 자살 성폭행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돼 있던 40대 피의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 법무부 등이 진상 조사에 나섰다. 25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30분께 성폭행 혐의로 지난 24일부터 서울 성동구치소에 수감돼 조사를 받던 피의자 홍모 씨가 자신의 속옷을 이용해 화장실 창살에 목을 맨 것을 구치소 측이 발견해 경찰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2008.05.25 12:14
광주서 편의점 강도 사흘새 2건 발생 광주에서 사흘 새 편의점 강도사건 2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26일 새벽 4시 20분쯤 광주시 월계동의 한 편의점에 모자를 눌러쓴 남성이 들어와 여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 8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2008.05.25 12:09
내주 미국산 쇠고기 검역 재개…6월 초 유통 지난달 한·미 쇠고기 협상에서 합의된 수입 위생 조건과 이후 추가 협의에서 보장된 검역주권 등을 담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고시가 27일 공포됩니다. 2008.05.25 12:08
'촛불시위 강제해산' 37명 연행…오늘도 대규모 집회 경찰이 어젯밤부터 서울 도심에서 밤샘 시위를 벌이던 촛불문화제 참가자들을 강제 해산하고, 37명을 연행했습니다. 오늘도 서울 곳곳에서 경찰 규탄 집회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집회가 예정돼 있어 경찰과 마찰이 우려됩니다. 2008.05.25 12:03
전국 유치원·초중고교 820만 명 지진대피 훈련 전국 모든 유치원생과 초,중,고교생, 교직원 등 8백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지진, 해일, 화재 대피 훈련이 27일 실시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7일 오후 2시 전국 만 9천 개 학교에서 재난위험 경보를 발령하고 40분 동안 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2008.05.25 12:01
장애아 의무교육 유치원·고교로 확대 오는 2010년부터 장애 아동의 의무교육 연한이 유치원과 고등학교 과정까지 확대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장애인에 대한 특수교육법이 내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2008.05.25 12:00
서울시 "재개발시 공원지하에 주차장 만든다" 서울시는 재개발이나 재건축 사업 등 정비사업 구역 내 공원 지하공간을 지하주차장과 저류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정비… 2008.05.25 12:00
국민연금공단-우즈벡 연금급여 청구 양해각서 국민연금공단은 최근 우즈베키스탄 노동사회인구보호부와 연금급여 청구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 근무하다 귀국한 우즈베키스탄인은 한국에서 납부한 연금을 현지에서 반환일시금 형태로 돌려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2008.05.25 11:59
조폭이 사기수배자 납치해 4억 뜯어 서울경찰청 형사과는 사기 혐의 수배자를 납치해 몸값을 받아낸 혐의로 경기도 모 폭력조직 행동대장 35살 강 모씨와 김 씨의 운전기사 36살 송 … 2008.05.25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