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모든 유치원생과 초,중,고교생, 교직원 등 8백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지진, 해일, 화재 대피 훈련이 27일 실시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7일 오후 2시 전국 만 9천 개 학교에서 재난위험 경보를 발령하고 40분 동안 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훈련은 지진, 해일, 화재 발생시 취해야 할 국민행동요령을 습득하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을 익히는 체험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교과부와 각 시·도 교육청, 출연기관은 이와 함께 내일부터 사흘 동안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재난상황실을 설치해 도상훈련, 현장훈련 등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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