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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외국계 투자은행 불공정거래 조사' 세계적인 투자은행인 크레디트 스위스가 불공정 거래를 통해 수백억 원대의 차익을 챙긴 혐의로 금감원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10여 개의 코스닥 상장기업과 2개 국내증권사도 불공정 거래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8.05.0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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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총재 "4.5% 성장도 어렵다…금리는 동결"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 경제성장률이 4.5%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물가를 감안해 금리는 9달째 동결했습니다. 2008.05.0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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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괴담, 한우에 불똥…5월 대목 사라졌다 이렇게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 논란이 일면서 엉뚱하게도 아무 관계도 없는 우리 한우 농가와 관련업계가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산지 소값이 폭락하고 한우만을 취급한다는 식당에도 손님이 크게 줄었습니다. 2008.05.0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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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공포'는 비과학적? 전문가 토론해보니.. 오늘은 또 국내의 내로라하는 광우병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금 논란이 일고 있는 만큼 발병 가능성이 크지는 않다는 게 중론이었지만 그래도 대비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2008.05.0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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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중앙로 살려라" 상인들과 힘 합쳤다 네, 임 기자, 중앙로를 이처럼 차없는 거리로 조성한 것은 문화공간 마련 외에 더 중요한 이유가 있다고요? 네, 사실은 이 지역 상권을 살려야 한다는 의지가 아주 강하게 반영돼 있습니다. 2008.05.0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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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049.60원…2년 6개월 만에 최고 원·달러 환율이 7거래일째 급등하면서 1,050원에 육박했습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23.50원 폭등한 1,049.60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2008.05.08 17:24
'환율 급등' 1,050원 육박…2년 6개월 만에 최고 원·달러 환율이 7거래일째 급등하면서 1,050원에 육박했다.원·엔 환율도 100엔당 1,000원대로 급등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23.50원 폭등한 1,049.6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지난 달 28일 이후 7거래일간 53.50원 급등하면서 종가 기준으로 2005년 10월25일 이후 2년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환율이 1,040원대를 기록한 것은 2005년 11월25일 이후 처음이다.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9.90원 급등한 1,036.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매수세가 강화되면서 1,044.00원까지 상승한 뒤 한국은행의 우려 표명으로 1,034.50원으로 급락했다.이후 저가 인식 매수세의 유입으로 1,040원대로 복귀한 환율은 오후들어 매수세가 강화되면서 1,050.00원까지 고점을 높이기도 했다.외환시장 참가자들은 고유가와 주가 약세 여파로 환율이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2008.05.08 16:15
강원 광우병 내성 소 연구 '좌초' 뒤늦게 알려져 미국산 쇠고기 수입 개방에 따른 광우병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가 추진하던 광우병 내성 소의 연구가 좌초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무엇보… 2008.05.08 16:00
합의문에 없는 '땜질 보완책'…검역 3대 쟁점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면 수입을 중단하고 전수 검사를 실시한다" "연령 확인이 불가능한 광우병 위험물질은 돌려 보낸다"정부와 여당이 최근 미국산 쇠고기 비난 여론에 밀려 내놓은 이 같은 검역 보완책들은 대부분 지난달 18일 타결된 합의문에는 없거나 상충하는 것들이다.이는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한다면..' 등의 가정을 전제로 한 것이지만 실제 상황이 발생해 우리 정부가 실천에 나설 경우 미국과의 통상분쟁으로 번질 수 있는 민감한 사안들이다.◇ 미 광우병 발생시 수입 중단 = 지난 7일 정운천 농수산식품부 장관은 농해수위 미 쇠고기 청문회에서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한다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즉시 중단하겠다. 2008.05.08 15:28
참여정부 작품 '신도시'도 늦어진다 송파, 동탄2, 김포한강 등 참여정부에서 결정됐던 신도시 건설사업이 늦어지고 있다.실무적인 사항이 아직 논의중이라는 게 정부의 설명이지만 신도시보다는 도심개발에 중점을 두는 새 정부의 정책과 무관하지 않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8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작년 9월에 확정될 예정이었던 송파신도시의 개발계획이 7개월이 지난 아직까지도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송파신도시는 강남집값 상승에 따른 주택시장 불안을 차단하기 위해 2005년 8·31대책의 하나로 발표됐으며 현재 군부대 이전을 위한 준비 등이 진행중이다.국토부는 이번 달에는 개발계획을 확정하려고 추진중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이 마저도 장담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송파신도시 개발계획이 늦어지는 데 대해 국토부는 작년에는 서울시가 그린벨트 해제와 관련한 의견을 늦게 제출했던 것을 이유로 들고 올해에는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용적률 하향조정 권고, 임대주택 비율 미확정 등을 이유로 들고 있다.지난 1월 중도위에서 214%로 돼 있는 용적률을 200% 수준으로 낮추도록 한 데 따라 조정폭을 검토하고 있으며 임대주택비율을 둘러싸고 서울시와 송파구가 합의를 하지 못해 개발계획을 확정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그러나 이런 이유는 비교적 사소한 문제여서 몇 개월씩이나 늦어질 이유로는 설명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서울시 관계자도 "이미 3월초에 국토부의 뜻에 따르겠다는 공문을 보냈다"고 말했으며 송파구 관계자도 "정부가 주체적으로 하면 되는 데 늦어지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해 지연의 책임을 국토부로 돌렸다.일각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 재직시절 송파신도시 건설에 부정적인 입장이었던 데다 이런 입장이 새 정부의 주택정책에 반영돼 신도시보다는 도심개발을 우선하기로 한 것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송파신도시 개발계획이 늦어짐에 따라 내년 9월 첫 분양은 불투명해지고 있다. 2008.05.08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