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차명계좌 공익사용'…금액과 사용처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특검 수사 결과 세금을 포탈한 것으로 드러난 차명계좌에서 세금을 제한 나머지 금액을 '유익한 곳'에 쓰겠다는 뜻을 밝혀 그 금액과 용처가 주목된다.이학수 부회장은 22일 삼성그룹 쇄신안을 발표하면서 "이건희 회장이 특검에서 조세 포탈 문제가 제기된 차명계좌는 세금을 낸 후 남은 금액을 유익한 일에 쓰는 방안을 찾아 보자고 했다"고 전했다.특검은 이건희 회장의 차명 재산을 관리하던 그룹 임원들이 1천199개의 차명계좌를 이용해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계열사의 주식을 사고 팔아 5천643억 원의 양도차익을 남겼고 이 과정에서 양도소득세 1천128억 원을 포탈했다고 밝혔다. 2008.04.22 16:58
"낮은데로 임하라" 이재용 향후 행보에 '주목' 이건희 삼성 회장의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가 삼성전자 상무보로 경영수업의 첫발을 내딛던 2001년 모습으로 일단 되돌아간다. 이 회장과 '삼성 2인자'로 통하는 이학수 전략기획실장가 깔려있는 22일 삼성의 쇄신안이 이 전무에 내린 지침은 한마디로 "낮은 데로 임하소서"라고 할 수 있다.이날 쇄신안은 이렇게 적었다. 2008.04.22 16:56
'삼성의 새 얼굴'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은 누구?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퇴진함에 따라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이 대외적으로 삼성을 대표하는 얼굴이 됐다.1965년에 삼성에 입사한 이 회장은 삼성그… 2008.04.22 16:55
"광우병이 복어독 수준이라니.." 농림부 발언 논란 "마치 독을 제거하고 복어를 우리가 아무런 걱정없이 먹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민동석 농림수산식품부 농업통상정책관은 22일 평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 '광우병으로부터 확실히 자유롭다고 할 수 있나'라는 질문에 대해 "광우병특정위험물질만 제거하면 99.9% 안전하다"며 이같이 비유했다.또 전날 농식품부 정운천 장관은 오찬 간담회에서 "광우병은 구제역과 달리 전염병이 아니지 않나. 2008.04.22 16:53
삼성그룹 회장직 사퇴한 이건희 '말말말' 22일 전격적으로 삼성그룹 회장직 퇴진 의사를 밝힌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20여년간 회장직을 맡으면서 삼성을 초일류의 길로 이끌었다.이 회장은… 2008.04.22 16:49
주식시장, 중국 증시 급락 여파로 닷새 만에 약세 주식시장이 중국 증시의 급락 영향으로 닷새 만에 하락세를 보이며 코스피가 1,800선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22일 코스피지수는 12.99포인트 하락한 1,787.49로 마감했습니다. 2008.04.22 16:44
움츠렸던 삼성, 이제는…"건재함 과시할 복안 있다" 삼성은 22일 경영쇄신안을 내놓으면서 말미에 "오늘 발표한 것으로 삼성의 쇄신이 완성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이 같이 밝히고 … 2008.04.2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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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이학수 "각사별 독자 경영체제.." 삼성그룹 경영 쇄신안을 발표한 이학수 부회장은 "이건희 회장이 퇴진하고 전략기획실이 폐지된 이후에는 각사별로 독자적인 경영체제가 이뤄질 … 2008.04.22 15:55
이 회장 퇴진, 삼성그룹 주가에 '단기악재' 22일 삼성그룹이 발표한 경영쇄신 안에 포함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퇴진이 불확실성 확대 측면에서 그룹 계열사 주가에 단기 악재로 작용할 것이… 2008.04.22 14:03
50년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삼성 '전략기획실' 삼성이 22일 내놓은 쇄신안에서 해체하기로 결정한 그룹 전략기획실은 한마디로 '삼성집단'의 컨트롤 타워이자 그룹의 시종을 관통하는 골간 조직이었다.'삼성 2인자'로 통하는 이학수 부회장이 이끄는 전략기획실은 1959년 이병철 전 회장 시절의 비서실로 출발, 국제통화기금 관리체제 즈음에 구조조정본부로 개편됐다가 에버랜드 전환사채 발행, 2002년 대선자금, 세칭 'X파일' 사건 등이 불거진 뒤 2006년 지금의 모습을 갖췄다.삼성은 에버랜드 CB 헐값 발행 시비 등에 관해 국민에게 사과한다는 의미에서 2006년 이른바 2.7선언을 발표할 당시 8천억원을 사회에 헌납하면서 그룹 계열사 통제수단으로 비판받던 구조본을 축소하고 전략기획실로 간판을 바꿔달았다. 2008.04.22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