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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못했던 '폭탄 발언'…재계 당혹·주가 출렁 삼성그룹의 쇄신안이 발표된 오늘 삼성그룹 관련주의 주가도 크게 출렁였습니다. 재계도 충격과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입니다. 송욱 기자입니다. 2008.04.2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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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이건희 20년 시대 어록 자, 이제 오늘로 삼성의 이건희 시대는 막을 내린 셈인데요. 이건희 회장의 20여 년, 이종훈 기자가 되돌아봤습니다. 20년 전인 지난 1987년 12월 1일 45살의 나이로 삼성의 경영권을 이어받은 이건희 회장. 2008.04.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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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과 다르다"…차명재산 쓰일 '유익한 일'이란? 삼성 측은 이건희 회장의 차명재산도 모두 실명 전환한 뒤 유익한 일에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의 차명 재산으로 드러난 4조 5천억 원이 어떻게 쓰이게 될 지, 남정민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2008.04.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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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회사 전환은 천천히(?)…핵심은 비껴갔다 삼성은 그러나 지배구조와 관련한 비판의 핵심이었던 순환출자 해소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지배구조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만 밝혔습니다. 2008.04.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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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수 카리스마' 없어진 후…'삼성공룡' 어디로? 그럼 지금부터는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하게 생각하실 부분, 삼성의 미래가 어떻게 될 지 집중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 전략기획실이 해체되면서 삼성은 이제 사실상 계열사별 독립경영체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08.04.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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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도 몰랐던 이 회장의 '퇴진 초강수' 이유는 삼성의 이번 쇄신안은 삼성 내부에서도 충격으로 받아들이는 대목이 적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이건희 회장의 전격 퇴진 선언이 그런데, 삼성의 고민과 선택, 그 배경을 김용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2008.04.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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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심장부' 전략기획실 해체…2인자도 퇴진 삼성그룹의 심장부로 불리며 사실상 승계 작업을 총지휘했던 그룹 전략 기획실도 해체됩니다. 그룹의 2인자로 꼽혔던 이학수 부회장과 김인주 사장 등 이건희 회장의 핵심 측근들도 함께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2008.04.22 20:13
"'삼성은행'은 없다"…비은행 금융 집중 삼성그룹 이학수 전략기획실장은 22일 "삼성은 은행업에 진출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그간에도 삼성은 "은행업에 진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혀왔다. 2008.04.2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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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용 보금자리 주택, 10년간 '전매 제한' 저소득층 신혼부부에게 특별 공급되는 보금자리 주택에 전매 제한 조치가 실시됩니다.홍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신혼부부용 보금자리 주택은 이명박 대통령이 연간 12만 가구를 특별 공급하겠다고 했던 공약에 따른 것입니다. 2008.04.2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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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쇄신안, 충격과 당혹"…시민단체 "미흡" 삼성그룹 쇄신안에 대해서 재계는 충격과 당혹을 금치 못한 반면에 시민단체 등은 미흡한 조치라고 대조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공식논평을 통해 국민의 정서를 고려한 고뇌의 결단이라면서 충격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2008.04.22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