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실종·납치신고 속출…치안력 낭비 우려 "실종이나 납치 신고가 들어오면 그 진위 여부에 관계 없이 만사 제쳐 놓고 바로 뛰어나갑니다. 만일 허위 신고로 경찰력이 낭비되고 있을 때 진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양초등생 납치 살해사건과 일산 초등생 성폭행 미수 사건 등 최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잇단 허위·오인 신고에 애를 먹고 있다. 2008.04.13 10:05
날뛰는 송유관 기름 도둑 막을 길 없나 대구.경북과 울산 등 영남권에서 송유관에서 기름을 훔쳐 되파는 절도범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그러나 경찰이나 송유관 관리 당국은 근본적으로 차단할… 2008.04.13 09:55
서울 초등교원 여성임용 86.3% '고공행진 지속' 서울시내 초등학교의 여성 임용비율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지난 40년새 여교사가 절반 수준에서 80%대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의 최종 합격자 1천18명 중 여성은 879명으로 전체의 86.3%에 달했다.초등학교 임용시험 합격자의 여성 비율은 수년간 고공행진을 지속해 2005년과 2006년에는 각각 90.8%, 90.4%로 무려 90%를 넘었고 2007년에도 88.5%에 달했다.이처럼 여성의 초등학교 교직 진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여교사 비율은 지난 40년새 절반 수준에서 80%를 훌쩍 넘겼다.지난 1967년 서울 초등교원 중 여성은 52.9%였으나 1977년 58.3%에 이어 1987년 70.1%까지 늘었고 2003년 마침내 80%를 넘겨 2007년 83.1%에 달했다.1987년 이후 한때 여교사 비율 증가세가 다소 감소했는데 이는 당시 교육대학 신입생 선발시 한쪽 성을 60∼75% 이상 초과해 뽑을 수 없도록 '양성균형' 선발이 시작됐기 때문이다.하지만 여교사 비율이 크게 늘어난 것과 달리 관리직인 교장과 교감의 여성 비율은 상대적으로 변화가 적은 편이었다.여성 교장은 1977년 13.8%에서 1987년 11.9%에 이어 2007년 19.7%에 불과했고 여성 교감은 1977년 15.8%, 1987년 17.6%, 1997년 22.1%에 이어 2007년 35.2%에 그쳤다. 2008.04.13 09:41
상속세 80% 이상은 수도권에서 납부하고 있어 정부가 전면적인 개편을 검토하고 있는 상속세의 경우 상속재산을 기준으로 하면 77% 이상을, 부과세액을 기준으로 하면 80% 이상을 수도권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8.04.13 09:14
백용호 공정위원장 "신문고시 전면 재검토" 백용호 공정거래위원장이 그동안 신문시장에 대한 과도한 규제로 지적돼온 신문고시를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백 위원장은 13일 취임… 2008.04.13 09:12
연소득 4천만원 넘으면 세금>재정지출 혜택 연소득이 4천만 원이 넘는 가계는 정부로부터 받는 재정지출 혜택보다 더 많은 세금을 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명재·박기백 조세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조세·재정지출의 소득재분배 효과' 보고서에서 통계청의 2006년 가계조사자료를 토대로 소득 상위 10분위는 757만7천 원의 순손실을, 9분위와 8분위는 각각 285만9천 원과 118만4천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2008.04.13 09:11
찜질방서 초등생 성추행 30대에 집행유예 3년 울산지법 제3형사부는 찜질방에서 초등학교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 보호관찰과 성폭력치료강의 80시간 수강을 선고했습니다. 2008.04.13 09:09
방배동 야산서 화재…임야 150제곱미터 소실 13일 새벽 1시쯤 서울 방배동의 한 복지회관 뒷편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임야 150제곱미터를 태우고 13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 2008.04.1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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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상산대교∼청담대교 구간 차량 통제 13일 오전 8시에 시작되는 서울 마라톤대회 때문에 오전 7시 20분부터 11시 45분까지 강변북로 구리 방향 성산대교에서 청담대교 구간의 차량… 2008.04.1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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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군'들의 한판승부…2008 청도 소싸움 축제 2008 청도 소싸움 축제가 열렸습니다. 손에 땀을 쥐게하는 120마리 싸움소들의 박진감 넘치는 승부. 남달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백전노장인 비호와 뚝심 대한이의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 2008.04.13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