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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지구를 볼 수 없었다? 이소연의 '솔직 토크' 1961년 최초 우주인 유리가가린과 2008년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이 본 지구는 같았다. 푸른 빛을 띤 아름다움의 결정체, 그 자체였다.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둘째 날을 보내고 있는 이소연씨는 11일 오후 11시 50분 연결 생방송에서 ISS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에 대해 상세하게 묘사했다. 2008.04.12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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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이 말하는 우주비화 "환영식 하긴 했는데"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씨가 우주에서 처음 한 말은 "우와"였다. 이소연 씨는 11일 오후 11시 50분 연결 생방송에서 "긴장되고 놀라운 일이라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처음'이라는 시기를 '붕뜬 시기'라고 한다면, 일단 '우와'라고 했다"고 밝혔다. 2008.04.12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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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로켓에서 누가 '뻥' 차는 느낌 들어서.."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둘째날을 보내고 있는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씨가 로켓 점화 당시 상황을 들려줬다. 이소연 씨는 11일 오후 11시 50분 연결 생방송에서 "사실 엔진이 점화돼서 흔들리기 전까지는 훈련소 모형과 같아서 별 느낌이 없다가, 훈련소 모형은 소리만 나고 흔들리지는 않는데 아래서 누가 뻥 차는 느낌이 들어서 '여기가 훈련소가 아니고 로켓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자세히 설명했다. 2008.04.12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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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의 우주라디오 "여기서 지구가 보이는데요.." "지구 사진을 3차원 영상으로 보는 것 같다" 국제 우주정거장에서 둘째 날을 보내고 있는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씨는 우주에서 바라 본 지구의 모습을 이같이 묘사했다. 2008.04.12 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