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공기업 민영화 작업 본격화 정부가 내부 조직개편 마무리와 함께 공기업 민영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25일 "아직 기본방향이 확정된 것은 아… 2008.03.25 10:01
나홀로 과장, "일하기 힘드네"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를 통합한 기획재정부가 출범한 지 한 달이 됐지만 일부 과장 등은 홀로 일하고 있어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25일 재정부에 따르면 서기관 이하 직원들의 인사가 늦어지면서 부처 통합 과정에서 새로 만들어진 과의 경우 과장 혼자 사무실을 지키고 있다.재정부는 이날 서기관과 사무관급 직원 450여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지만 6급 이하 직원 200여명에 대한 인사가 남아 있는 등 제대로 진용을 갖추려면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1급과 실·국장 등 고위공무원은 이달 초에 내정됐지만 13일에야 공식 발령을 받았으며 국장급과 과장급 인사도 각각 14, 16일로 늦춰지면서 후속 인사가 지연됐다.이에 따라 통합 과정에서 신설된 기업환경과와 중소기업지원과, 국부운용과, 미래전략과, 경쟁력전략과, 자금시장과 등은 지금까지 '나 홀로 과장'이었다.기업환경과의 경우 최근 법무부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황금주와 포이즌 필 등 경영권 방어 장치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으나 이와 관련한 부처 간 협의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또 중소기업지원과는 과거 재경부 산업경제과에서 독립했지만 직원들이 없을 뿐 아니라 사무실도 없어 과장이 다른 과의 사무실에 얹혀 근무하고 있다. 2008.03.25 09:56
'18대 총선' 어떻게 달라졌나 4월9일 실시될 제18대 총선에서는 투표 인센티브제가 처음 도입되고 만 19세 유권자도 총선 투표권을 행사하게 됐다.또 유권자들이 100만원 이상의 음식물·금품을 받았을 경우 과태료가 아니라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 확대와 금품선거 방지 차원에서 17대 총선과 달리 이번 총선부터는 이 같은 제도들이 새로 시행된다고 밝혔다.투표 인센티브제는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투표를 마친 유권자에게 교통편의나 국공립 유료시설 이용요금을 면제·할인하는 제도로, 지난달 공직선거법이 개정되면서 도입됐다. 2008.03.25 09:46
제18대 총선 참여정당 얼마나 될까? 4월 9일 실시되는 제18대 총선에는 군소정당이 대거 후보를 내면서 역대 총선 중 최다 정당 참여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25일 현재 중앙선관위에 등록을 마친 정당은 모두 26개. 2008.03.25 09:46
지방교육예산 10% 절감…영어 공교육 등 투자 교육과학기술부가 각 교육청별로 교육예산의 10%를 절감해 영어 공교육, 고교 다양화 등 새 정부의 국정과제 추진 소요경비로 충당하도록 할 방침이어서 시도 교육청, 교원단체 등의 반발이 예상된다. 2008.03.25 09:30
이재오 의원, 총선 출마키로…자택서 기자회견 4.9 총선 출마 여부를 놓고 고민해온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이 25일 총선에 출마하기로 결정했다고 측근들이 전했다.이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 2008.03.25 09:05
동영상 기사
국가인권위 "탈북자 상대 북한 고문실태 조사" 국가인권위원회는 국내에 머물고 있는 탈북자 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북한의 고문 실태를 조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권위가 올해 중점 과제 … 2008.03.25 08:01
동영상 기사
오늘부터 총선 후보등록…평균 경쟁률 5:1 이상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등록이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실시됩니다. 모레 새벽 0시부터는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보도에 이병희 기자입니다. 2008.03.25 07:44
동영상 기사
이회창 총재, 경쟁관계 돌변 '친박연대' 맹비난 한나라당 탈당파 영입을 내심 기대했던 자유선진당의 이회창 총재는, 경쟁관계로 돌변한 '친박연대'를 맹비난했습니다. 최선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독자행보를 분명히 한 '친박연대'를 향해 처음으로 강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2008.03.25 07:40
동영상 기사
민주 무소속 출마 묵인?…공심위-지도부 기싸움 통합민주당 공천에서 배제된 인사들이 잇따라 무소속 출마에 나섰습니다. 당 지도부는 이들의 지역구에 후보를 내지 않고 있어서 공천심사위원회와 또다시 갈등이 예상됩니다. 2008.03.25 0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