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는 국내에 머물고 있는 탈북자 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북한의 고문 실태를 조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권위가 올해 중점 과제 가운데 하나로 선정한 '북한 인권 개선'의 첫 번째 사업입니다.
인권위는 북한에서 탈출을 시도하다 붙잡힌 경험이 있는 탈북자를 상대로 어떤 고문을 받았는지 조사할 예정이며, 필요하면 북한·중국의 접경지역에 체류하는 탈북자들까지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국내에 머물고 있는 탈북자 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북한의 고문 실태를 조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권위가 올해 중점 과제 가운데 하나로 선정한 '북한 인권 개선'의 첫 번째 사업입니다.
인권위는 북한에서 탈출을 시도하다 붙잡힌 경험이 있는 탈북자를 상대로 어떤 고문을 받았는지 조사할 예정이며, 필요하면 북한·중국의 접경지역에 체류하는 탈북자들까지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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