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주간' 공형진 등 연예인 28명 민원봉사 국세청은 제42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숙한 납세 의식을 높이기 위해 3월 3일부터 7일까지를 '세금을 아는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한다고 2일 밝혔다.국세청은 3일과 4일 세무서별 관내 주요 인사 및 유명 연예인 등을 1일 명예세무서장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해 일선 세정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도록 하고 이들을 통해 납세자들이 세금과 세정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로 했다.공형진, 안혜경, 김성은, 하지원, 박해미, 박수홍 등 28명이 30개 세무서에서 하루 명예세무서장이나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일한다. 2008.03.02 13:09
폐자원 가격 뛰는데…재활용률은 제자리걸음 폐지나 폐금속캔 등 폐자원의 가격이 매년 크게 상승하고 있는데 비해 재활용률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어 폐기물 재활용을 장려할 정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2008.03.02 09:51
CEO들 "삼성사태, 단기 부정적-장기 긍정적" 우리나라 기업 최고경영자의 상당수는 삼성에 대한 비자금 특검 수사가 발단이 어떻든 간에 장기적으로는 우리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2008.03.02 09:41
"내 일자리는 어디에"…대기업 채용 본격 시동 삼성그룹을 비롯한 주요 대기업들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올해 공개 채용에 들어간다. 채용 규모가 가장 큰 삼성은 비자금 특검 수사로 올해 선발 인원을 아직 확정하지 못했지만 다른 대기업들은 대체로 채용 규모를 지난해보다 늘리거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이는 사업 확장에 따른 인력수요가 증가한 측면도 있지만 '기업 친화적'인 이명박 정부에 대한 기대감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008.03.02 09:28
많이 벌기는 하지만…고소득층도 적자 '허덕' 지난해 소득 상위 30%에 해당하는 고소득 가구 중에서도 13% 가량은 적자살림에 허덕인 것으로 나타났다.소득 하위 30%의 적자가구 비율은 감… 2008.03.02 09:18
KT, 실패도 잘하면 상준다…"실패에서 배우자" 통신업계의 '공룡' KT가 실패해야만 받을 수 있는 상을 만들었다.2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통신업계에서 처음으로 실패한 과정을 평가해 사내 부… 2008.03.02 09:16
서울-춘천고속도로 똑똑해진다…내년말 개통 내년 말에 개통되는 서울-춘천 고속도로에 첨단 교통관리시스템이 설치돼 운전자의 도로 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이다.2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서울 강동구 강일동에서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까지 61.4㎞ 구간에 건설되는 서울-춘천고속도로에 총 259억 원을 투입해 지능형교통체계를 내년 8월까지 구축하기로 했다.서울-춘천고속도로에 설치되는 ITS는 지난해 12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쳤으며 내년 5월부터 7월까지 시험운영 기간을 거친 뒤 고속도로 개통에 맞춰 운영된다.ITS가 설치되면 고속도로상의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요금 자동 징수 및 자동 단속을 할수 있고 운전자 정보시스템, 최적 경로 안내, 여행 서비스 정보 제공이 가능해진다. 2008.03.02 09:12
올해 수도권 신도시 물량 9천여가구 쏟아진다 입지여건이 뛰어난 주요 신도시 주택은 이명박 정부에서도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새 정부는 신도시 건설보다는 도심 재개발을 통한 주택공급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며, 이에 따라 앞으로 신도시 개발은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 2008.03.02 09:07
현대중공업의 괴력…한달 수주액이 57억달러 '세계 조선업계의 제왕'으로서 위상이 확고한 현대중공업이 2월 한달동안 무려 57억 달러의 수주를 달성했다.계열사인 현대삼호중공업 건조분이 포함되기는 했으나 세계 조선업계 역사상 단일 조선그룹의 수주액이 5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웬만한 중견기업의 연간 매출액을 훨씬 뛰어넘는 현대중공업의 대규모 수주행진은 조선업 경기가 정점을 지나 하향세에 접어든 것이 아니냐는 일부의 관측을 무색케 하고 있다.현대중공업은 지난 2월말 프랑스 에너지기업 토탈사로부터 16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FPSO를 수주함으로써 2월에만 모두 25척, 57억 달러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고 2일 밝혔다.현대중공업이 2월에 수주한 선박은 토탈의 FPSO 이외에도 1만3천100TEU급 컨테이너선 9척, 8천600TEU급 컨테이너선 6척, 31만8천000t급 초대형유조선 5척, 드릴십 1척, 벌크선 3척 등을 포함하고 있다.특히 현대중공업은 대표적 고부가가치 선박인 초대형 컨테이너선만 모두 15척을 수주했으며, 독일 선주사로부터 수주한 1만3천100TEU급 컨테이너선은 척당 가격이 무려 1억7천만 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2008.03.02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