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주민 김성도 씨 대통령 취임식 참석 경북도는 독도에 살고 있는 유일한 민간인으로 독도리 이장인 김성도씨가 25일 열리는 제 17대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받아 참석한다고 24일 밝혔다. 2008.02.24 16:11
이명박 당선자, 취임 전날도 바쁜 하루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을 하루 앞둔 24일 외빈 접견과 업무 보고 등 평소와 다름없는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이 당선인은 이날 오전 9시께 통의동 집무실로 출근해 류우익 대통령실장 및 청와대 수석비서관 내정자들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은 뒤 취임사 원고를 최종 검토했다고 한 측근은 전했다. 2008.02.24 16:10
대통령 취임식에 중량급 외빈 대거 참석 25일 국회에서 열리는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에는 전 세계에서 180명 안팎의 외빈이 참석한다. 5년전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 때 참석했던 외빈 100여 명 보다 두 배 가량 많지만 역대 최대규모의 외빈이 자리했던 1998년 김대중 전 대통령 취임식 당시의 240여 명 보다는 적은 규모다. 2008.02.24 16:09
'장관 후보 재산·국적·표절 의혹' 공방 가열 이명박 정부의 출범을 하루 앞둔 24일 초대 내각 장관 내정자들의 재산 문제를 둘러싸고 정치권의 공방이 가열되면서 정국이 급속히 대치국면으로 접어들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08.02.24 16:08
이 당선자 "국제사회 역할 적극 할 것"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24일 "대한민국은 앞으로 국제사회에서 해야할 역할을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이날 오후 통의동 집무실에서 취임식 축하사절로 파견된 린 파스코 유엔 정무담당 사무차장 일행을 접견한 자리에서 "앞으로 PKO에도 적극 참여할 것이고, 훨씬 더 예산을 아껴서 ODA를 대한민국의 경제규모에 걸맞은 수준으로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08.02.24 16:07
당선인측 "논란있는 내정자 청문회 보고 결정"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측은 부동산투기 의혹과 자녀 이중국적 논란 등에 휩싸인 새 정부 각료 내정자들의 거취 문제와 관련, 일단 국회 인사청문회 결… 2008.02.24 12:29
한나라당 공천심사, 역시 '법조인·SKY' 우세 한나라당이 23일 일부 심사보류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구의 1차 공천심사를 완료했다.연합뉴스가 1차 심사 통과자 542명의 경력과 연령, 출신학교, 성별 등을 분석한 결과 본선 진출자들의 평균적인 모습은 수도권 명문대를 나와 법조계, 재계, 관계 등에서 성공한 50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사실상 법조인 최다 = 예심 합격자들의 경력을 보면 정당인 출신이 130명으로 가장 많았다.그러나 순수한 직업의 측면에서 본다면 104명을 기록한 법조인 출신이 사실상 최다다.판.검사와 변호사 출신 국회의원이 너무 많아 "법조당이냐"라는 비아냥거림까지 들어야 했던 한나라당의 입장에서 이 같은 현상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나온다.69명에 달하는 기업인도 만만찮은 비율을 차지한다. 2008.02.24 10:27
여성 스타판사 출신 3인방 금배지 달 수 있을까 4.9총선을 향한 각 당의 공천 작업이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여성 스타판사 출신으로 각 당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는 3인방이 '금배지'를 달고 18대 국회에 입성할지 주목된다.주인공은 통합민주당 강금실 대변인 그리고 자유선진당의 이영애 최고위원.이들은 이번 총선에 지역구에 출마하거나, 당으로부터 우선순위 비례대표를 배정받을 예정이어서 법조계에 이어 정치권의 '별'로 거듭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민주당 강금실 최고위원은 참여정부 초대 법무장관으로 발탁돼 정치에 본격 입문했다.서울지역 첫 여성 형사단독판사, 첫 여성 법무법인 대표, 첫 여성 민변 부회장 등 화려한 경력을 지녔고, 2006년 지방선거에서는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기도 했다.'강효리'라는 별명처럼 화려한 패션과 춤을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08.02.24 10:19
이명박 정부 '첫 과제'…치솟는 물가를 잡아라 '성장도 좋고 규제 완화도 좋지만 우선은 당장 치솟는 물가부터 잡아라' 25일 출범하는 이명박 정부 경제팀에게 '고삐 풀린 물가 잡기'라는 첫 과제가 주어졌다.유가를 비롯한 각종 원자재 가격의 급등에다 미국발 경기침체로 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드리운 가운데 생필품과 공공요금 등 생계형 물가가 급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물가를 제대로 잡지 못한다면 '경제살리기'와 '서민생활비 절감'을 내세운 이명박 정부의 정책기조 자체가 무색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서민생활을 안정시킬 수 있는 물가대책이 나올지 주목된다. 2008.02.24 10:03
새 시대 연다…미리 보는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 25일 오전 10시 53분. 현충원 참배를 마친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부부를 태운 대통령 전용승용차가 국회 정문 앞에 멈춰 선다.이 당선인 부부는 내·외빈과 일반국민 등 5만여 명의 뜨거운 기립박수를 받으며 국회 본청 앞에 마련된 T자형 연단까지 200m 가량을 걸어들어온다.이때 국악 관현악, 서양 관현악, 합창이 어우러진 '신수제천(신라 때에 만들어진 아악의 하나로 국가의 태평과 민족의 번영을 기원하는 내용)'이 장내에 울려퍼진다. 2008.02.24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