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경제정책 이끌어 갈 '트로이카' 구축 이명박 정부의 경제정책을 이끌어 갈 '트로이카'가 모습을 드러냈다.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대통령실 경제수석에 전 한국개발연구원 원장인 김중수 한림대 총장을, 국정기획수석에 고려대 교수인 곽승준 인수위 기획조정분과위원을 각각 내정했다. 2008.02.10 15:01
손학규 대표 "공천에 모바일 투표 도입하겠다" 대통합민주신당 손학규 대표는 10일 "이번 공천 과정에서부터 모바일 투표를 적극 도입하겠다"고 밝혔다.손 대표는 이날 취임 한달을 맞아 당산동 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당이 어려운 것은 그동안 민심과 괴리됐기 때문으로, 국민을 믿고 국민이 정치의 주역으로 나서는 국민참여 정당으로 변화시키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당 쇄신의 상징은 공천과정에서 나타날 것"이라면서 "공천심사위 구성 및 운영에서 독립성과 공정성으로 쇄신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며, 우리 모두가 기득권을 버리고 성역 없이 '공천특검' 앞에서 철저히 검증을 받겠다는 각오로 공천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이어 "미래세력이 과감하게 참여하는 개방, 공유, 참여의 현대적 정당 토양을 구축해 총선 공천에서도 미래세력이 당의 새로운 구심으로 나서도록 하겠다"며 "메니페스토, 즉 정책비전으로 승부하겠다"고 강조했다.손 대표는 '기회', '책임', '배려'를 `새로운 진보'의 3대 가치로 제시한 뒤 "당의 노선을 '더 많은 기회', '더 높은 책임', '더 넓은 배려'로 현대화할 계획이며 21세기 비전위원회를 구성, 당의 비전과 노선을 정립하겠다"며 "기업과 국민, 정부간에 이를 위한 새로운 사회적 약속, 협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그는 "'진짜 경제성장'은 거품성장이 아닌 지속적 성장, 비정한 양극화 성장이 아닌 국민의 삶을 보듬는 성장"이라며 "우리는 다른 길을 가야 한다. 2008.02.10 14:15
'대선잔금 의혹' 이회창 차남 검찰 소환조사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의 두 아들이 '2002년 대선잔금'으로 재산을 불렸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지난 5일 이 총재의 차남 수연씨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2008.02.10 13:36
"인선, 신중에 신중…'Doing their Best' 할 것"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새 정부 초대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인선과 관련, "저와 함께 협력해서 일할 수 있는 능력 있고, 국가관이 투철한 사람, 내각에 비해 비교적 젊은 층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2008.02.10 12:24
박재완 정무수석 등 새 정부 수석 인선 발표 새 정부의 청와대 비서실을 이끌어갈 7수석과 대변인이 오늘 오전 확정, 발표됐습니다. 그동안 인선에 진통을 겪었던 정무수석에는 박재완 한나라당 의원이 낙점됐습니다. 2008.02.10 12:19
국회의원 수당 7.5% 인상 국회의원의 수당이 지난해에 비해 7.5% 인상됐습니다. 국회는 10일 '국회의원 수당 등의 지급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올해 국회의원의 월 평균 수당을 작년 대비 36만 5천 원 인상된 520만 원으로 책정했다고 밝혔습니다. 2008.02.10 11:41
청와대 정무수석 박재완·경제수석 김중수 인선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박재완 한나라당 의원을 정무수석에, 김중수 한림대 총장을 경제수석에 각각 내정하는 등 새 정부 대통령실 수석 인선을 마무리했다. 2008.02.1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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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인선했다" 먼저 외교안보수석에는 김병국 고려대 교수가 내정됐습니다. 김 교수는 49살로 서울 출신이고요. 하버드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았고 동아시아 연구원 원장을 거쳐 고려대 정외과 교수로 재직중입니다. 2008.02.10 11:28
청와대 정무수석 박재완, 사회정책수석 박미석 '이명박 정부' 초대 정무수석에 박재완 의원이 확정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핵심 당직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정무수석 자리를 놓고 끝까지 고심을 거듭하다 결국 박재완 의원을 기용키로 했다"면서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08.02.10 10:20
KF-16, 엔진 배기구 화염으로 한때 비행중단 지난 4일 야간비행을 위해 이륙하던 공군 KF-16 전투기의 꼬리 부분에 화염이 발생해 비상 착륙했던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공군은 사고 전투기가 이륙 도중 엔진 배기구 끝부분 철판에 불이 붙어 공중에서 30∼40분 체공비행을 한 뒤 기지 활주로에 착륙했다고 밝혔습니다. 2008.02.10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