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 철권통치' 수하르토 전 대통령 누구였나 인도네시아를 32년간 철권통치했던 수하르토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독재자라는 비판 속에서도 인도네시아의 번영을 이끈 군사·정치 지도자였다.수하르토는 1967년 와병 중이던 수카르노 초대 대통령으로부터 정권을 이양받는 방식으로 집권한 후 철권통치를 펼치다 1998년 아시아를 강타한 금융위기와 이어진 대규모 반정부 시위로 대통령직에서 물러나 자카르타 자택에서 은둔생활을 해왔다.그는 근년 들어 몇차례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겨우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병세가 악화됐고 새해 들어서는 불안정한 상태를 보인 끝에 지난 4일 입원, 여러 차례 위기를 넘기면서 수혈과 각종 의료장치에 의존해 생명을 이어왔다. 2008.01.27 16:17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 딸 "오바마 지지" 선언 미국 백악관의 35번째 주인이었던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딸 캐롤라인 케네디가 민주당 대선후보인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의 지지를 선언했다.캐… 2008.01.27 16:16
수하르토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지병으로 사망 건강악화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있던 수하르토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27일 숨졌습니다. 올해 86살인 수하르토는 지난 4일 심장과 폐, 신장 기… 2008.01.27 16:05
압승 오바마 후보 "우린 변화에 굶주려 있다" 26일 민주당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프라이머리에서 압승을 거둔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은 "이번 선거는 지역과 종교, 성, 빈부, 세대, 흑백이 아닌 과거 대 미래에 대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2008.01.27 15:02
SG 사상최대 금융손실, 과연 한사람 소행일까 프랑스 소시에테 제네랄에 금융사상 최대의 손실을 안겨줬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금융중개인 제롬 케르비엘이 26일 체포돼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으나 손실이 나게 된 과정에 대한 의혹은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2008.01.27 14:42
일본 국민의 절반 이상 '대북압력 강화' 원해 일본 국민의 절반 이상이 북한에 대해 대화보다는 압력을 강화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이니치 신문이 지난 19일 이틀동안 전국 여론조사을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4%는 일본 정부가 북한에 '압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8.01.27 14:25
"중국, 기술경쟁력에서 처음으로 미국 추월해" 국가별 기술 경쟁력에 대한 연구에서 중국이 처음으로 미국을 앞질렀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미국 조지아공대가 1993년부터 지난해까지 미국과 중국 등 33개국의 기술경쟁력 향상도를 측정한 결과 중국은 지난해 82.8점을 기록해 76.1점의 미국을 앞섰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2008.01.27 14:24
중국, 기록적인 폭설로 춘절 귀성전쟁 '비상' 중국 내륙지방 10개성에 50여 년만의 최대 폭설이 내려 5천여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전통명절인 춘절 귀성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베이징과 광저우를 연결하는 철도 전기선이 동파로 끊어지는 바람에 열차 130여 편이 운행중 멈춰 승객 4만여 명이 열차안에 갖혀 큰 불편을 겪었고 광저우에서는 10만여 명의 승객이 연착된 열차를 기다리느라 혼잡을 이뤘습니다. 2008.01.27 14:23
오바마, 흑인표 지지로 사우스캐롤라이나서 압승 미국 대선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민주당 경선에서 26일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을 압도적 표차로 누르고 승리했다. 오바마 의원은 중반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53%의 득표율로 힐러리를 압도적 차이로 누르고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AP통신과 CNN 등 미국 언론도 일제히 오바마의 압승을 예측했다. 2008.01.27 11:09
"미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경선서 오바마 승리" 투표가 끝나고 개표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미국 대선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민주당 경선에서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을 누르고 승리할 것으로 미국 언론들이 일제히 예측했습니다. 2008.01.27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