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휴면예금 2천억원 원권리자에게 환급 은행연합회는 7일부터 30만 원 이하의 휴면예금 2천억 원을 원권리자 천3백만 명에게 환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2003년 이후 발생한 휴면예금으로, 원권리자가 보유한 은행의 활동계좌로 이체됩니다. 2008.01.06 10:39
"농촌 가구 대상 별도의 역모기지 도입해야" 낮은 집값 때문에 사실상 주택연금을 이용하기 어려운 농촌지역 고령자들을 위해 별도의 역모기지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주택금융공사 김갑태 주택연금보증부장은 공무원연금관리공단 마승렬 연구위원과 공동저술한 연구서에서 '농촌형 역모기지'의 도입 모형을 제안했습니다. 2008.01.06 10:38
"CD·은행채 100조원 올해 상반기 만기 추정" 올해 상반기에 만기가 도래하는 은행채와 양도성예금증서, CD 규모가 100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금융연구원 한재준 연구위원은 보고서를 통해 올해 대내적인 금융시장 불안요인으로 시장성 수신 차환 및 부동산 관련 대출의 부실화 가능성을 꼽았습니다. 2008.01.06 09:58
금융연구원 "대부업체 금리상한제 효과 없다" 등록 대부업체에 대한 금리 상한제가 서민들의 고금리 피해를 막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금융연구원 이순호 연구위원은 보고서를 통해 "사금융 이용자의 절박한 사정, 불법 대부업체에 대한 단속 미비 등으로 대부업 금리 상한제는 효과가 크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2008.01.06 09:55
금융채무불이행자 300만명부터 우선 구제한다 금융감독당국이 약 300만 명에 달하는 금융채무불이행자를 우선 구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연체는 없지만 신용도가 낮아 고금리 대출을 쓰고 있는 400만 명 가량의 저신용자들은 금리가 낮은 대출로 환승할 수 있도록 해줄 방침입니다. 2008.01.06 09:47
고유가에 휘발유 소비 증가 15개월만에 멈춰 고유가에 국내 휘발유 소비 심리가 꺾여 15개월 만에 증가세가 중단됐습니다. 대한석유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국내 휘발유 소비량은 전년 같은 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해 2006년 9월부터 이어온 증가 행진을 멈췄습니다. 2008.01.06 09:44
재경부, 투기우려 없을 때 종합부동산세 완화 재정경제부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종합부동산세 과세기준을 9억 원이나 10억 원으로 완화하고 고령자에 대한 납부유예 등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힐 전망입니다. 2008.01.06 09:44
증권가, 올해 국내 펀드시장 성장률 19% 전망 지난해 급성장했던 국내 펀드시장의 성장세가 올해는 크게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특히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던 주식형펀드의 성장률은 작년의 4분의1 수준에도 못 미칠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2008.01.06 09:42
건설교통부, 공공주택 분양가 인하 추진한다 건설교통부는 민간에 공공택지의 개발권을 부여하고 용적률을 상향조정해 주택의 분양가 인하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또 신혼부부에게 연간 12만 가구의 주택을 우선 공급하기 위해 주택공급 규칙을 개정하기로 했습니다. 2008.01.06 09:41
올해 경기도 입주아파트 83% 남부지역에 편중 올해 경기도의 새 아파트 입주 물량 10가구 중 8가구는 경기 남부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 남부지역은 매매, 전셋값이 안정세를 보이겠지만 입주량이 적은 북부지역은 가격 불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2008.01.06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