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돋이 귀경 정체 극심…밤 늦게까지 밀릴 듯 동해안 해맞이 명소를 찾았던 수십만 명의 관광객들이 귀경에 나서면서 오후 들어 영동 고속도로가 극심한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에서 평창까지 43㎞ 구간과 봉평터널에서 둔내 터널간 7㎞ 구간에 갑자기 귀경차량이 몰리면서 심하게 막히고 있습니다. 2008.01.01 17:17
"하늘도 무심하지…살길이 막막하기만 허요" "하늘도 무심하지..인삼밭만 생각하면 마음도 갈팡질팡하고 앞으로 살길이 막막하기만 허요" 새해 첫날인 1일 전남 나주시 공산면에서 인삼을 재배하는 박형수 씨는 깊은 한숨부터 내쉬었다. 2008.01.01 17:04
태안 칼바람에도 자원봉사자 '사랑' 못 말려 무자년 새해 첫날 매서운 바람을 동반한 강추위도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려는 자원봉사자들을 말리지 못했다. 특히 서해 전해상에 내려진 풍랑경보와 영하의 날씨로 관계당국은 3일째 자원봉사활동을 중단시켰으나 태안을 찾는 자원봉사자들의 발길은 계속 이어졌다. 2008.01.01 16:37
안양 실종 초등생 수사…성과 없어 안양 여자 초등학생 실종사건을 수사중인 경기도 안양경찰서는 1일 피해 학생들의 집을 중심으로 안양 6, 8동 일대에서 이들의 행적을 찾는데 수사력을 집중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2008.01.01 16:36
전국 새해맞이행사 184만명 참가 경찰청은 전국 120곳에서 열린 2008년 새해맞이 행사에 지난해보다 9.7% 늘어난 183만7천여 명이 모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보신각 앞에서 열린 '제야의 종' 행사에서는 10만여 명, 부산 해운대 등에 61만명, 강원 경포대에 20만명, 정동진에 10만명, 그리고 포항 호미곶에 7만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08.01.01 16:33
호남·제주 나흘째 폭설…교통통제 등 피해 속출 새해 첫날 호남, 제주 지역에 폭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빙판길 사고와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연 기자입니다. 나흘째 호남과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2008.01.01 15:19
광주 폭설…차에 쌓인 눈 꼭 털어내세요 광주 지역에 나흘째 폭설이 계속된 가운데 운전자들은 차량에 쌓인 눈도 신경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도로에 쌓인 눈도 눈이지만 차량에 쌓인 눈의 … 2008.01.01 14:20
전북 폭설로 주요산 입산통제…스키장은 '북적' 무자년 새해 첫날인 1일 전북도는 나흘째 큰 눈이 내려 주요 산의 입산이 통제된 가운데 스키장은 행락객으로 붐볐다.전주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008.01.01 14:18
최요삼 사건, 응급의료 구멍 또 드러내 지난 25일 프로권투경기 도중 뇌출혈로 의식을 잃은 최요삼 선수 사건은 '병원 후송 지연' 의혹이 제기되는 등 우리나라 응급의료의 허점을 또 다시 드러냈다는 진단이다. 2008.01.01 12:53
새해 첫날 강추위로 태안 방제작업 못해 새해 첫날 강추위로 충남 태안에서의 원유유출 방제작업이 재개되지 못했다.해경 방제대책본부에 따르면 1일 오전 서해 전해상에 초속 10∼1… 2008.01.01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