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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도는 국민 식생활 관리…'실질적 대책' 필요 올해는 생선에서 다이옥신이 나왔고, 또 식용유에서는 발암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시중의 먹거리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날은 도대체 언제 오는 것일까요? 안전 시리즈 총결산, 오늘은 식생활 안전 문제입니다. 2007.12.3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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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도 안되는"…2007년을 들썩이게 한 말말말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데 이토록 말이 많은 세상에서도 그런 말을 듣기가 참 어렵습니다. 대선을 치른 올해는 특히나 비수같은 말이 많았습니다. 2007.12.3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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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노는 한강 다리 조명 "컨셉이 필요하다" 한강이 관통하는 서울이야말로 다리를 시각적인 상징물로 이용하기 좋은 여건인데요. 아름다운 다리 조명으로 이미지를 살리는 외국 도시를 보면 부러울 때가 많습니다. 2007.12.3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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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보여줄게" 초등생 3명 납치범 검거 동네 놀이터에서 유괴됐던 초등학생 3명이 12시간 만에 무사히 부모 품에 돌아왔습니다. 유괴범은 인기그룹 원더걸스를 보여주겠다면서 아이들을 속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007.12.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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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까지 날려버린 가스폭발 사고…9명 사상 어젯밤 제주도의 한 아파트에서 가스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붕이 무너질 정도의 큰 충격에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JIBS 조창범 기자입니다. 2007.12.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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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편 무더기 결항…발묶인 승객들 항의 소동 강풍과 폭설로 국내선 항공편의 결항도 속출했습니다. 비행기를 제때 타지 못한 승객들이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이대욱 기자입니다. 2007.12.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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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날씨에 멈춰버린 태안 앞바다 방제작업 태안 앞바다의 기름 방제작업도 갑작스런 눈과 강풍으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서해 남부의 뱃길은 현재 사실상 모두 끊겨 있습니다. 최희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7.12.3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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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폭설에 사고 속출…'20cm 더 온다' 광주·전남지역에는 2년 전의 폭설을 연상케하는 큰 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최고 20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이미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2007.12.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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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에 폭설까지…전국 올들어 가장 추웠다 안녕하십니까? 전국에 닥친 강추위 속에 호남과 충청지역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리고 있습니다.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14도, 대관령은 24도까지 떨어졌습니다. 2007.12.30 20:07
순천향대병원, '최요삼 후송 시간 지연' 의혹 순천향대학병원측이 프로복싱 경기 도중 뇌출혈 증상을 일으킨 최요삼의 이송 시간을 지연하는 바람에 상태가 나빠진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최요삼의 가족과 지인들은 30일 "사고 당일 광진구 자양동 광진구민체육센터 주차장에서 순천향병원 앰뷸런스가 빠져나가지 못하는 바람에 최요삼을 들것에 싣고 체육관 밖 도로까지 걸어나갔다가 119 신고를 한 끝에 10∼20분 만에 겨우 빠져나왔다"며 "그런데도 가까운 아산중앙병원이 아니라 굳이 멀리 떨어진 순천향병원으로 가는 바람에 최요삼의 상태가 악화됐다"고 주장했다.지인 조창조씨는 "당시 경기장이 있던 4층에서 1층으로 내려오니 출입문 앞에 대기하고 있던 앰뷸런스 뒤로 사이드 브레이크까지 채워진 차량 5∼6대가 주차돼있어 한동안 움직이지 못했다"며 "오후 3시 20분께에야 체육관에서 출발했다"고 말했다.앰뷸런스에 동승했던 코치 이동포씨는 "성수대교 부근을 막 지났을 때 최요삼이 호흡을 하지 않고 혀를 힘껏 깨물기에 손을 억지로 밀어넣어 억지로 벌렸을 정도로 상황이 위급했다"며 "동승했던 의사에게 `왜 가까운 아산병원이나 건대병원으로 가지 않느냐'고 항의했지만 들은 체 만 체 하더라"고도 목소리를 높였다.역시 동승했던 장봉수씨는 또 "의사가 앰뷸런스 안에 산소마스크가 어디 있는지도 몰라서 차 안을 기웃기웃 거리며 둘러보기에 동승했던 사람들이 '당신 뒤쪽에 있지 않느냐. 2007.12.30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