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바다' 6개 시·군, 특별 재난지역 선포 정부는 유조선 기름 유출로 극심한 피해를 겪고 있는 충남 태안군 등 6개 시,군을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충남 태안군과 서산시,보령시,서천군,홍성군,그리고 당진군입니다. 2007.12.11 16:02
기름띠의 최후는…오일볼·침강·생물분해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원유 유출 사고로 생긴 기름띠가 해안을 오염시키면서 주변으로 퍼지고 있는 가운데 최후에는 이 기름띠가 어떻게 될지 관심이다.11일 한국해양연구원과 부경대 등에 따르면 바다에 유출된 기름은 바다표면에 넓게 확산되는 동시에 증발, 분산, 용해, 에멀젼화, 오일볼화, 침강, 생물분해 등 복잡한 풍화과정을 겪게 된다.기름의 확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바람과 바다의 기상조건이나 해황. 2007.12.11 14:57
명지·안양외고 합격자 지위 임시 인정 김포외고 합격취소 학생들이 가처분 신청을 통해 합격자 지위를 인정받은데 이어 명지외고 및 안양외고에 합격했다 취소처분을 받은 학생 6명도 합격자… 2007.12.11 14:31
오염 심각 백두대간, '등산로 조성'이 해법될까? 한반도의 척추로 보존가치가 높지만 무분별한 등반으로 심각하게 훼손된 백두대간의 관리 방식을 놓고 산림청과 환경부 사이에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11일 환경부와 환경단체들에 따르면 백두대간은 남쪽 지리산에서 북쪽 백두산까지 1천400여㎞를 물과 계곡 없이 연결된 산줄기로 매년 100여 팀이 종주에 나설 정도로 등산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2007.12.11 14:15
총기탈취범 검거에 베테랑 군 수사관 합류 총기탈취 사건이 발생한 지 6일째가 되도록 용의자의 신원이 파악되지 않은 가운데 용의자의 신속한 검거를 위해 군의 베테랑 수사관이 수사본부에 투… 2007.12.11 14:10
술 취해 남의 차 몰다 주차된 차량 10여 대 '꽝' 서울 양천경찰서는 만취상태에서 길에 세워진 남의 차를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45살 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씨는 10일 오후… 2007.12.11 14:00
만취상태로 철로에 뛰어내린 30대 '구사일생' 10일 밤 11시쯤 서울 구로구 개봉역에서 36살 정 모씨가 만취상태로 행인들에게 욕설을 하다 철로 위로 뛰어내렸습니다. 정 씨는 구로방향으로 … 2007.12.11 13:59
"공약 거짓말" 홧김에 선거벽보 훼손한 60대 영장 서울 관악경찰서는 대통령 후보들에게 불만을 품고 선거 벽보를 훼손한 혐의로 62살 방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방씨는 지난 2일 밤 서울 봉천동 주택가에서 제 17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12명의 벽보를 찢고, 곧바로 근처 치안센터에 자수했습니다. 2007.12.11 13:54
연쇄 성폭행범, "증언 똑바로 해라" 편지 보내 7명의 여성을 잇따라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21년을 선고받은 재소자가 피해자들의 집에 협박성 편지를 보냈다가 발각됐다.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11일 피해자들의 집에 편지를 보내 재판에서 자신에게 불리한 진술을 하지 못하도록 위협한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김모씨를 추가 기소했다.현행법 조항에 따르면 김 씨는 재판에서 최대 3년까지 징역을 추가로 선고받을 수 있다. 2007.12.11 13:18
"공무원 1인당 초과수당 2년만에 22% 증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에게 지급되는 1인당 초과근무수당이 2년만에 무려 22%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 등 15개 시민단체는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전국 16개 광역 지자체를 상대로 공무원 초과근무수당 지급실태를 조사한 결과 공무원 1인당 연간 수령액이 2004년 356만 원에서 2006년 435만 원으로 22%나 늘었다고 밝혔다. 2007.12.11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