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아 해외계좌, 횡령의혹 규명에 열쇠되나 신정아 씨 해외계좌의 존재가 드러나면서 지지부진했던 신 씨의 횡령 의혹 수사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조짐이다.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신 씨 비호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은 5일 신 씨의 돈이 송금된 것으로 추정되는 해외계좌를 찾아내 이 계좌로 흘러든 자금 출처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2007.10.05 16:02
"중증장애인의 30%는 가짜…복지예산 샌다" 장애수당을 받는 중증장애인의 30%가량이 '가짜 중증장애인'이며, 이 때문에 연간 백억 원 넘게 재정이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고경화 의원은 국민연금관리공단 자료를 토대로 올해 장애판정심사에서 1,2급 중증장애인 신청자의 28%가 3급 이하의 경증장애인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2007.10.05 15:26
식약청 "500개 식품 속 위해물질 규제한다" 오는 2010년까지 5백 개 식품 속에 든 각종 유해물질에 대한 기준이 새로 마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식품 의약품 안전청은 최근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식품안전평가위원회 워크숍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식품 등의 유해물질관리 중장기 추진계획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2007.10.05 15:24
민변, 미국 쇠고기 등뼈 유입 정보 공개 소송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은 지난 7월 미국산 쇠고기에서 등뼈가 발견된 것과 관련해, 검역 중단 조치와 해제 과정에 대한 한미 양측의 문서… 2007.10.05 15:21
"환자에 더 받은 진료비 상반기만 87억 원" 진료비가 과다하다는 환자민원을 심사한 결과 환불 확정을 받은 금액이 올해 상반기에만 87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문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진료비 확인 신청 민원 6천140건 가운데 환불이 확정된 금액은 2천814건에 대해 86억 9천9142만 원에 달했다. 2007.10.05 15:18
[선택 2007] 이웃에게 한발 다가가는 경찰 올해로 경찰생활 열여덟 해를 보내는 이방희 경사. 서경수 경사는 이경사에 대해 "누구나 마음에 두는 일이지만 실천하기 힘든 일을 하고 계시는 분이죠"라고 말합니다. 2007.10.05 15:07
[선택 2007] 사랑의 집짓기 봉사자들의 작은 힘들이 모여 이웃의 보금자리가 만들어지는 현장, 전재국씨도 벌써 5년째 힘을 더하고 있습니다. 전재국씨는 "내가 조그만 힘이라도 다른 사람을 위해서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것. 2007.10.05 15:02
[선택 2007] 봉사로 사는 제2의 인생 일흔 둘의 권성갑 할아버지는 일주일에 두 세번, 수영장을 찾습니다. 할아버지가 수영선생님이 된지도 1년 남짓, 이제 아이들도 친손주처럼 따릅니다. 2007.10.05 14:58
'유방암 완치' 피우진 중령 퇴역처분 취소 판결 유방암 투병 후 군 신체검사에서 2급 장애판정을 받은 피우진(52·여·예비역중령)씨를 군에서 퇴역시킨 것은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는 5일 국방부가 지난해 9월 피 씨에 대해 퇴역 처분한 것을 취소한다고 판결했다. 2007.10.05 14:26
대학 61곳 정원감축·동결 등 제재 확정 교육부는 5일 고려대에 대한 정원감축 제재를 학생 모집정지로 수위를 낮추는 등 61개 대학에 대한 행재정 제재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행재정 제재 계획은 지난해 발생한 대학의 법령위반, 부당한 업무처리, 감사 처분 및 각종 인허가 조건 미이행 등 대학의 의무 불이행에 대한 조치 내용이다. 2007.10.05 14:23